3월 1일 노주현 채널에서는 '박정수 노주현 1탄, 24세에 떠난 김새론을 추억하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는 고 김새론 비보에 대한 심경을 밝히는 박정수, 노주현 모습이 담겼다.
채널 ‘노주현 NOH JOO HYUN’ 캡처
노주현은 "뭐라 표현할 수 없는데 그냥 마냥 슬퍼할 수도 없는 거고 결국은 세상의 파도를 넘지 못한 거지"라고 말했다.
박정수는 "동기유발은 김새론이 했다"며 조심스럽게 음주운전 사건을 언급하면서 "특히 얼굴이 예쁘장하고 하니까 국민들이 용서치 않는 게 있지 않나. 연예인들은 그렇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고 생각을 밝혔다.
채널 ‘노주현 NOH JOO HYUN’ 캡처
이어 박정수는 "우리가 왜 조심을 해야 하냐면 내 몸이 내가 아니다. 내가 극을 하고 있는데 어디 가다 넘어지면 지장을 주는 거 아니냐. 그래서 늘 조심해야 한다. 건강도 조심해야 하고 어디 갈 때도 조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박정수는 "댓글 다시는 분들 특히 연예인에 대해서 잣대를 가혹하게 하신다. 일반 사람하고 중간 정도로 해줬어도 좋을 거 같다"고 전하기도 했다.
채널 ‘노주현 NOH JOO HYUN’ 캡처
제작진이 "연예인 하면 돈 많이 벌고 잘 살 줄 알았는데 생활고를 겪었다니까 의아해하더라"라고 하자 박정수는 "속상한 점이다. 예능에서 빚을 70~80억 졌는데 몇 년 안에 갚는다고 한다. 다른 사람들은 그렇게 못 갚는다. (예능에서) 이렇게 하니까 '연예인들은 빚을 져도 금방 갚는구나' 이런 생각들을 하시는 거 같다. 그런 위주로 방송을 해서 그렇다고 생각한다"며 안타까워했다.
김새론은 향년 24세 나이로 2월 16일 서울 성동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아역배우 출신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김새론은 2022년 5월 음주운전 사고를 내고 자숙의 시간을 가져왔다. 김새론은 카페에서 아르바이트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지만 ‘생활고 코스프레’라는 비난을 받았고 연극 등으로 복귀하려 했지만 뜻을 이루지 못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또는 자살예방 SNS상담 마들랜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원 oni1222@newsen.com
대배우 일침 “故김새론에 가혹한 잣대, 연예인도 빚 갚기 힘들다”
故 김새론/뉴스엔DB
[뉴스엔 하지원 기자] 배우 박정수, 노주현이 고(故) 김새론 비보에 안타까움을 내비쳤다.
3월 1일 노주현 채널에서는 '박정수 노주현 1탄, 24세에 떠난 김새론을 추억하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는 고 김새론 비보에 대한 심경을 밝히는 박정수, 노주현 모습이 담겼다.
노주현은 "뭐라 표현할 수 없는데 그냥 마냥 슬퍼할 수도 없는 거고 결국은 세상의 파도를 넘지 못한 거지"라고 말했다.
박정수는 "동기유발은 김새론이 했다"며 조심스럽게 음주운전 사건을 언급하면서 "특히 얼굴이 예쁘장하고 하니까 국민들이 용서치 않는 게 있지 않나. 연예인들은 그렇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고 생각을 밝혔다.
이어 박정수는 "우리가 왜 조심을 해야 하냐면 내 몸이 내가 아니다. 내가 극을 하고 있는데 어디 가다 넘어지면 지장을 주는 거 아니냐. 그래서 늘 조심해야 한다. 건강도 조심해야 하고 어디 갈 때도 조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박정수는 "댓글 다시는 분들 특히 연예인에 대해서 잣대를 가혹하게 하신다. 일반 사람하고 중간 정도로 해줬어도 좋을 거 같다"고 전하기도 했다.
제작진이 "연예인 하면 돈 많이 벌고 잘 살 줄 알았는데 생활고를 겪었다니까 의아해하더라"라고 하자 박정수는 "속상한 점이다. 예능에서 빚을 70~80억 졌는데 몇 년 안에 갚는다고 한다. 다른 사람들은 그렇게 못 갚는다. (예능에서) 이렇게 하니까 '연예인들은 빚을 져도 금방 갚는구나' 이런 생각들을 하시는 거 같다. 그런 위주로 방송을 해서 그렇다고 생각한다"며 안타까워했다.
김새론은 향년 24세 나이로 2월 16일 서울 성동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아역배우 출신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김새론은 2022년 5월 음주운전 사고를 내고 자숙의 시간을 가져왔다. 김새론은 카페에서 아르바이트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지만 ‘생활고 코스프레’라는 비난을 받았고 연극 등으로 복귀하려 했지만 뜻을 이루지 못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또는 자살예방 SNS상담 마들랜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원 oni1222@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