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 핑크빛 제대로 터졌다…홍진경 ‘올가미 포옹’에 몸 둘 바 몰라!

쓰니2025.03.03
조회274
가수 지드래곤이 찐팬 홍진경의 역습(?)을 제대로 맞았다.

3일 지드래곤은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홍진경의 역습”이라는 주제로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홍진경이 지드래곤을 힘껏 껴안은 채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고, 지드래곤은 예상치 못한 포옹에 당황한 듯한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공개된 사진은 지난 2일 방송된 MBC ‘굿데이(Good Day)’ 촬영 현장에서 찍힌 것으로 보인다. 해당 방송에서는 지드래곤과 홍진경의 특별한 만남이 성사됐다. 지드래곤은 데프콘, 조세호, 기안84와 함께 홍진경의 집을 방문했고, 이를 맞이한 홍진경은 “GD님이 내 집에 오셨다!”며 감격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홍진경은 지드래곤이 MAMA 무대에서 입었던 의상을 따라 한 패션으로 등장해 지드래곤을 폭소하게 만들었다. 그의 독창적인 스타일링과 과감한 행동은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지드래곤은 예상치 못한 ‘올가미 포옹’에 당황한 듯하면서도, 특유의 수줍은 미소를 지어 보이며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방송에서는 서로의 팬심을 확인하는 과정도 그려졌다. 홍진경은 “난 정말 GD의 찐팬”이라며 그의 음악과 패션을 오래전부터 좋아했다고 밝혔고, 지드래곤 역시 “홍진경 선배님의 유쾌한 에너지를 존경한다”고 화답했다.

지드래곤, ❤️ 핑크빛 제대로 터졌다…홍진경 ‘올가미 포옹’에 몸 둘 바 몰라!사진 = 지드래곤 SNS이들의 만남을 본 네티즌들은 “홍진경의 팬심, 지드래곤도 놀랄 만하네”, “이 조합 너무 신선하다”, “GD도 홍진경 앞에서는 귀여운 동생 같아” 등의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한편, 지드래곤은 최근 정규 3집 ‘위버멘쉬(Ubermensch)로 컴백해 다양한 플랫폼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홍진경은 예능, 패션, 유튜브까지 종횡무진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 중이다.

이날 지드래곤이 직접 공개한 비하인드 사진은 방송에서 보지 못했던 두 사람의 유쾌한 케미를 그대로 담아내며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