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성, 13년 동행 끝내고 ‘FA 대어’로 급부상 “아낌없는 지원 든든했다”

쓰니2025.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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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인성이 13년간 인연을 이어온 소속사 엔에스이엔엠(전 아이오케이컴퍼니)과 전속계약 종료됐다.
 
3일, 엔에스이엔엠을 보도자료를 통해 “배우 조인성과 전속계약이 종료됐다”고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이어 “당사는 조인성 배우와 전속계약 만료를 앞두고 오랜 기간 깊이 있는 논의를 나눈 끝에 재계약을 체결하지 않기로 서로 의견을 모았다”고 설명했다.
 
소속사는 “긴 시간동안 특별한 믿음과 애정으로 당사와 함께해 준 조인성 배우에게 감사를 표한다”며 “향후 다양한 활동에서 빛날 조인성 배우를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강조했다.
 
배우 조인성 역시 “오랜 시간 변함없이 함께해주신 대표님과 회사 식구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라며 “늘 아낌없는 지원과 무한한 응원을 해주신 덕분에 든든했고 많이 감사했습니다”라고 고마움을 표했다.
 
끝으로 “13년 동안 저에게 베풀어주신 배려와 마음들 잊지 않겠습니다”라며 “다시 한 번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라고 재차 덧붙이며 정든 소속사와 훈훈함을 주고받았다. 실제로 조인성은 2012년부터 해당 소속사에 몸담고 활동해 왔다. 해당 소속사는 배우 고현정인 남동생과 함께 설립했던 곳으로 현재 신혜선, 김하늘, 구혜선 등이 소속된 곳이다.
 
한편 조인성은 1981년생으로, 1998년 지오지아 모델로 데뷔했다. 그는 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부터 ‘괜찮아, 사랑이야’, ‘그 겨울, 바람이 분다’를 비롯한 다수의 드라마와 영화 ‘밀수’, ‘모가디슈’, ‘안시성’, ‘더킹’ 등의 작품에 출연해 탄탄하고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했다.
 
특히 최근에는 디즈니+ ‘무빙’에서 섬세한 감정 표현과 시선을 사로잡는 화려한 액션 연기 모두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글로벌 전역에서 뜨거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최근에는 tvN 예능 프로그램 ‘어쩌다 사장’을 통해 활동 반경을 확장하고 조인성만의 인간적이고 따뜻한 매력은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현재는 나홍진 감독의 영화 ‘호프’ 촬영을 마치고 류승완 감독의 영화 ‘휴민트’ 촬영하고 있다.

박가연 온라인 뉴스 기자 gpy19@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