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중고딩때 개학만 하면 정병 ㄹㅈㄷ였음
확실히 개학보다 개강이 스트레스 덜 받는듯
근데 중고딩때 개학만 하면 정병 ㄹㅈㄷ였음
댓글 19
Best당연한거 아님? 개학은 죽으나 사나 그 하루는 그 학교에 갇혀있어야 됨 그것만큼 무서운게 어디있냐 그 나이에
Bestㄹㅇ 반배정 잘못되면 걍 자퇴하고싶앗음
Best지금 대학생인데 졸업하고 나니까 고등학교 시절 어케 버텼나 싶음 주 5일 맨날 7시에 일어나서 준비하고 5시 돼서야 학교 끝나고 학교 끝나면 또 바로 학원갔다 독서실…심지어 3월개학하면 몇달을 쭉 다녀야되는데 거기다 친구관계까지 신경써야했음 대학생이 훨씬 스트레스 덜 받는듯 일단 인간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가 적음
Best당연하지 슈바 애초에 학교에 있는 시간부터 다름
근데 초반에는 확실히 중고등학교 다닐때가 부담감이 큰데 친구 사귀기는 대학교에 비해 더 쉬운듯.. 어찌됐든 하루종일 같이 붙어있고 수업도 같이 들으니까 말 붙이기도 쉽고
중고딩때 혼자지내고 무리에서 떨어지면 수업시간때 짝지어라하고 체험학습때 숙소짜면 제일 마지막에 남는 그순간.. 마음이 쿵하고 내려앉았지 그때 애들은 잘못 없겠지만 10대고 어린데 너무 가혹했던 구조였어. 심리적으로 제일 힘들었던..
난 죽으나 사나 학교에 갇혀서 친구들이랑 지지고볶고 햇던게 너무 재밋엇음 걍 수업시간에 잠깐 딴짓하던것도 재밌었고.... 쉬는시간에 매점간다거나 이런 소소한 맛이 있어서 좋았음 따로 시간을 내지 않아도 학교가면 친구들이 있다는게 진짜 너무 좋앗음
학교에 아는사람 하나없이 다니면 ㅈㄴ 편함
난 개강이나 개학이나 똑같다.. 물치인데 맨날 똑같은 학과사람들 싫은 사람들도 계에에속 봐야하고 전공 교양 다 물치끼리 들어서ㅋㅋ 공부도 양 꽤 많은데 과제도 팀플도.. 시간표도 강제로 짜여서 나오고 고딩인줄
진짜 대학 다니다보면 초중고 어떻게 다녔나 싶어짐.. 아침 7시에 일어나서 하루종일 학교.. 아무것도 몰랐어서 가능했던듯
찐따 특
당연한거 아님? 개학은 죽으나 사나 그 하루는 그 학교에 갇혀있어야 됨 그것만큼 무서운게 어디있냐 그 나이에
나 지금 학굔데 실시간으로 기빨리는 중....ㅠㅜ
당연하지 슈바 애초에 학교에 있는 시간부터 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