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STORY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 캡처[헤럴드POP=유지우기자]천정명이 이혜리의 첫인상을 알렸다.3일 방송된 tvN STORY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 17회에서는 배우 천정명과 화가 이혜리의 데이트 후속 스토리가 그려졌다.마지막 데이트 코스에 도착한 천정명과 이혜리. 위스키 애호가라는 천정명은 “예전에는 그냥 잤다. 지금은 많이 고쳤다. 지금은 주사가 없다. 잠자는 것을 정신력으로 버틴다”라 고백했다.이혜리는 “저도 그렇다. 취한 줄 모르는데, 한 번 취하면 애교가 생긴다”고 했다. 이에 천정명은 “취한 모습도 한 번 보고 싶다. 재밌을 것 같다”며 웃었다.한편 이혜리는 첫인상에 대해 질문했다. 천정명은 “아기자기한 걸 좋아하실 것 같았다. 액세서리 같은 것도 그렇고, 핸드백도 그렇고, 딱 봤을 때는 꼼꼼해 보이기도 했다”며 “깍쟁이 같은 느낌”이라 덧붙였다. 이혜리는 “그 이야기를 많이 듣는다”며 놀라워했다.천정명은 “한편으로는 (깍쟁이가) 아닌 것 같으면서도, 꼼꼼한 것 같다. 제가 본 첫인상이 맞는 것 같다. 디테일하다”라 답했다. 또한 “야무지다. 좋은 점 같다”라 전했다.이혜리가 밝힌 이상형은 ‘남자다운 사람’이었다. “여성스럽게 생긴, 예쁘게 생긴 분은 안 좋아한다”는 그녀에, 천정명은 “제가 생각했을 때의 제 자신은, 상남자는 아니다. 두루뭉술한 것 같다”며 그 기준에 미치지 못한다는 뜻을 내비쳤다.그러나 이혜리는 인터뷰를 통해 그를 ‘남자답다’라 묘사, “천정명이 ‘패션 70s’에 출연했을 당시를 굉장히 좋아했다”라 밝혔다.한편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에 합류한 배우 강예원. 악플로 인한 스트레스와 상처로 공백기를 가졌던 그녀는 연로한 부모님을 위해 새로운 인연을 찾아 나섰다.강예원의 맞선 상대인 김상훈은 그녀를 위해 초콜릿을 준비했다. “얼마 전 밸런타인데이였다“며 선물을 건넨 그는 ”항상 사탕만 받으셨을 것 같아, 역발상처럼 ‘초콜릿은 안 받아봤겠지?’ 하며 색다르게 준비했다“고 했다.강예원은 환하게 웃으며 그의 선물에 화답, ”선물을 주셔서 너무 놀라고 감사했다. 게다가 모양이 하트였다. ‘어떻게 반응해야 하지?’ 싶었다. 심쿵한 것도 없지 않아 있었다“며 호감을 드러냈다.김상훈은 “평소 이벤트 해주는 것을 좋아한다. 일반적으로 주는 것보다는, 의미 있게 주려고 하는 스타일”이라 밝혔다.방사선사직에 종사하는 김상훈이 근무하는 병원은 강예원의 집 근처. 놀라운 인연에 강예원은 부모님에 대한 염려를 밝히며, “아빠가 조금 (편찮으시다). 항상 그 병원을 보며 생각했다”는 속마음을 전했다.강예원은 “병원 파업을 했을 때 무서웠다. ‘혹시 부모님이 잘못되셨을 때, 병원에서 안 받아주면 어쩌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며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김상훈은 “저희 병원도 난리였다. 지금도 수습이 잘 안 된 상태”라며 공감, “환자들이 고스란히 피해를 보는 상황이라 안타까웠다”며 그녀의 두려움을 매만졌다.한편 tvN STORY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는 “고독과 싸우는 중년의 싱글들” 사회적 명성과 지위, 거기에 부의 여유까지 그 어떤 것도 부족함이 없는 다이아 미스&미스터 연예인들의 리얼 연애 도전기로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유지우 popnews@heraldcorp.com
[어게인TV]천정명 “이혜리 첫인상? ‘깍쟁이’ 같았는데..현인상도 비슷”(‘이젠 사랑’)
tvN STORY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 캡처[헤럴드POP=유지우기자]천정명이 이혜리의 첫인상을 알렸다.
3일 방송된 tvN STORY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 17회에서는 배우 천정명과 화가 이혜리의 데이트 후속 스토리가 그려졌다.
마지막 데이트 코스에 도착한 천정명과 이혜리. 위스키 애호가라는 천정명은 “예전에는 그냥 잤다. 지금은 많이 고쳤다. 지금은 주사가 없다. 잠자는 것을 정신력으로 버틴다”라 고백했다.
이혜리는 “저도 그렇다. 취한 줄 모르는데, 한 번 취하면 애교가 생긴다”고 했다. 이에 천정명은 “취한 모습도 한 번 보고 싶다. 재밌을 것 같다”며 웃었다.
한편 이혜리는 첫인상에 대해 질문했다. 천정명은 “아기자기한 걸 좋아하실 것 같았다. 액세서리 같은 것도 그렇고, 핸드백도 그렇고, 딱 봤을 때는 꼼꼼해 보이기도 했다”며 “깍쟁이 같은 느낌”이라 덧붙였다. 이혜리는 “그 이야기를 많이 듣는다”며 놀라워했다.
천정명은 “한편으로는 (깍쟁이가) 아닌 것 같으면서도, 꼼꼼한 것 같다. 제가 본 첫인상이 맞는 것 같다. 디테일하다”라 답했다. 또한 “야무지다. 좋은 점 같다”라 전했다.
이혜리가 밝힌 이상형은 ‘남자다운 사람’이었다. “여성스럽게 생긴, 예쁘게 생긴 분은 안 좋아한다”는 그녀에, 천정명은 “제가 생각했을 때의 제 자신은, 상남자는 아니다. 두루뭉술한 것 같다”며 그 기준에 미치지 못한다는 뜻을 내비쳤다.
그러나 이혜리는 인터뷰를 통해 그를 ‘남자답다’라 묘사, “천정명이 ‘패션 70s’에 출연했을 당시를 굉장히 좋아했다”라 밝혔다.
한편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에 합류한 배우 강예원. 악플로 인한 스트레스와 상처로 공백기를 가졌던 그녀는 연로한 부모님을 위해 새로운 인연을 찾아 나섰다.
강예원의 맞선 상대인 김상훈은 그녀를 위해 초콜릿을 준비했다. “얼마 전 밸런타인데이였다“며 선물을 건넨 그는 ”항상 사탕만 받으셨을 것 같아, 역발상처럼 ‘초콜릿은 안 받아봤겠지?’ 하며 색다르게 준비했다“고 했다.
강예원은 환하게 웃으며 그의 선물에 화답, ”선물을 주셔서 너무 놀라고 감사했다. 게다가 모양이 하트였다. ‘어떻게 반응해야 하지?’ 싶었다. 심쿵한 것도 없지 않아 있었다“며 호감을 드러냈다.
김상훈은 “평소 이벤트 해주는 것을 좋아한다. 일반적으로 주는 것보다는, 의미 있게 주려고 하는 스타일”이라 밝혔다.
방사선사직에 종사하는 김상훈이 근무하는 병원은 강예원의 집 근처. 놀라운 인연에 강예원은 부모님에 대한 염려를 밝히며, “아빠가 조금 (편찮으시다). 항상 그 병원을 보며 생각했다”는 속마음을 전했다.
강예원은 “병원 파업을 했을 때 무서웠다. ‘혹시 부모님이 잘못되셨을 때, 병원에서 안 받아주면 어쩌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며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김상훈은 “저희 병원도 난리였다. 지금도 수습이 잘 안 된 상태”라며 공감, “환자들이 고스란히 피해를 보는 상황이라 안타까웠다”며 그녀의 두려움을 매만졌다.
한편 tvN STORY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는 “고독과 싸우는 중년의 싱글들” 사회적 명성과 지위, 거기에 부의 여유까지 그 어떤 것도 부족함이 없는 다이아 미스&미스터 연예인들의 리얼 연애 도전기로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유지우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