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이30대 중반이고
학창시절 스카이캐슬 드라마 부모 뺨칠 정도로
아버지가 무서웠고 그 밑에서 쥐 잡히듯이
억지로 공부하고 운동하면서 학창시절을 보냈음..
초반에는 운동선수로 키울거라고 나를 강제로
야구 유도 검도 축구 이거저거 다 시키면서
진을 쏙 빼놓더니
운동은 적성이 아니라고 생각했는지
공부도 운동을 시켰을때처럼 스파르타로 시켰음..
무튼 내 나이 30살이 넘어가니 아버지에 대한 반감이
엄청나게 커지기 시작했는데
시간이 흐르고 흘러서 보니 한편으론 아버지한테 감사한것도 생기더라고..
그건 바로 내가 가지지 못한 포부를 아버지가 강제로
갖게끔 해준다는건데
이를테면 난 지금 화물차 운전중인데
내가 하고 싶어서 한게 아니라 아버지가 강요해서
처음 이 직업에 대해서 알게되었고
지금은 이 직업이 아니었으면 난 평생 개인사업자는
못해봤을거란 생각이 들었고
몇년전에는 화물차로 번 돈이 예전에 내가 생산직에서
일했던 돈보다 많다보니 흥청망청 쓸때가 많았는데
대뜸 한달에 3,400마넌씩 무조건 적금 넣으라고 시켜서
반 강제적으로 그 말을 들었는데 3년이 지난 지금
아버지가 부동산 시장조사를 한 뒤에 내 명의로
집을 사서 이젠 6개월뒤에 내 집으로 이사가게 되었음...
(번외로...집을 사니까 회사직원들이 무시하지 않는거 같아서 기분이 너무 좋다..사촌이 집을 사면 배아프다던데..
그런걸 떠나서 집을 사면 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방어책이 되기도 하는거 같다...)
물론 아버지가 준돈이 아니라 내가 다 갚아야할 돈이라서 앞으로도 계속 달달이 돈을 모아야 되지만
만약 아버지가 없었으면 난 백날천날 월세방만 구하러
다니거나 아무리 큰 맘을 먹었어도 전세밖엔 못 구했을거 같음...
집을 산 덕분에 부동산에 대해서 관심도 가지게 되서
요즘엔 부동산 관련책 보느라 바쁨....
엄청나게 무서운 아버지한테 감사한점...
학창시절 스카이캐슬 드라마 부모 뺨칠 정도로
아버지가 무서웠고 그 밑에서 쥐 잡히듯이
억지로 공부하고 운동하면서 학창시절을 보냈음..
초반에는 운동선수로 키울거라고 나를 강제로
야구 유도 검도 축구 이거저거 다 시키면서
진을 쏙 빼놓더니
운동은 적성이 아니라고 생각했는지
공부도 운동을 시켰을때처럼 스파르타로 시켰음..
무튼 내 나이 30살이 넘어가니 아버지에 대한 반감이
엄청나게 커지기 시작했는데
시간이 흐르고 흘러서 보니 한편으론 아버지한테 감사한것도 생기더라고..
그건 바로 내가 가지지 못한 포부를 아버지가 강제로
갖게끔 해준다는건데
이를테면 난 지금 화물차 운전중인데
내가 하고 싶어서 한게 아니라 아버지가 강요해서
처음 이 직업에 대해서 알게되었고
지금은 이 직업이 아니었으면 난 평생 개인사업자는
못해봤을거란 생각이 들었고
몇년전에는 화물차로 번 돈이 예전에 내가 생산직에서
일했던 돈보다 많다보니 흥청망청 쓸때가 많았는데
대뜸 한달에 3,400마넌씩 무조건 적금 넣으라고 시켜서
반 강제적으로 그 말을 들었는데 3년이 지난 지금
아버지가 부동산 시장조사를 한 뒤에 내 명의로
집을 사서 이젠 6개월뒤에 내 집으로 이사가게 되었음...
(번외로...집을 사니까 회사직원들이 무시하지 않는거 같아서 기분이 너무 좋다..사촌이 집을 사면 배아프다던데..
그런걸 떠나서 집을 사면 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방어책이 되기도 하는거 같다...)
물론 아버지가 준돈이 아니라 내가 다 갚아야할 돈이라서 앞으로도 계속 달달이 돈을 모아야 되지만
만약 아버지가 없었으면 난 백날천날 월세방만 구하러
다니거나 아무리 큰 맘을 먹었어도 전세밖엔 못 구했을거 같음...
집을 산 덕분에 부동산에 대해서 관심도 가지게 되서
요즘엔 부동산 관련책 보느라 바쁨....
무튼...어렸을땐 아버지가 미웠는데
성인이 되고보니 진짜 고맙다고 느낄때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