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몇번째 이사인지 모르겠어 짐을 풀고 청소하고 사고 버리고 여기저기 욱신한 몸과 먼지의 느낌.. 그때가 생각났어. 내가 먼저 떠날지 알았는데 결국 내가 두 번 이삿짐을 쌌더랬지 그때의 기분이 다시 떠올랐어 이제는 그만 씩씩해도 됐으면 해 너가 내곁에 있었으면 좋겠어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