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인해제

ㅇㅇ2025.03.04
조회398
이게 몇번째 이사인지 모르겠어
짐을 풀고 청소하고 사고 버리고
여기저기 욱신한 몸과 먼지의 느낌..

그때가 생각났어.

내가 먼저 떠날지 알았는데
결국 내가 두 번 이삿짐을 쌌더랬지
그때의 기분이 다시 떠올랐어


이제는 그만 씩씩해도 됐으면 해
너가 내곁에 있었으면 좋겠어

댓글 1

ㅇㅇ오래 전

너무 지치면 연락해 보세요 좋은 일 있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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