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집안일을하고 애를 키우고 그런게 사회적으로 도움이 된다 차원의 문제가 아니라 가정과 나의 생계가 단 한사람한테 달려있다는 것에서 오는 불안감은 없나 아무리 내가 남편한테 잘해줘도 만약 남편이 아프거나 사고를당해 경제적 능력을 상실하거나 다른 여자가 생겨서 너 나가하면 안전판이없어지는거고 내 인생을 살아갈수가 없는건데 그냥 집에서 애보고 설거지하고 빨래하는게 경제적 수입이 되지는 않잖아남편이 돈잘벌고 못벌고 떠나서 걍 불안감없이 살아가는게 신기해 단돈 백만원이라도 수입이 있는 여성과 없는 여성은 남편한테도 대우받는게 다르던데 말이지
전업주부들은 안불안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