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퇴사' 김대호, 돈 없어서 걸어 다녀..."퇴직금 이미 다 썼다" ('홈즈')

쓰니202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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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퇴사' 김대호, 돈 없어서 걸어 다녀..."퇴직금 이미 다 썼다" ('홈즈')
'MBC 퇴사' 김대호, 돈 없어서 걸어 다녀..."퇴직금 이미 다 썼다" ('홈즈')
방송인 김대호가 퇴직금에 대해 입 열었다.
이날 방송은 종로구 평창동에 있는 실버타운 임장 특집으로 진행된다. 김숙은 "초고령화 사회가 본격화하면서 실버타운에 관한 관심이 높아져 어르신들의 로망이 되고 있다"라며 이번 임장의 취지를 설명한다. 박나래도 "단순한 거주 공간을 넘어, 노후 생활의 질을 높이는 다양한 서비스와 커뮤니티 프로그램이 제공된다"라고 덧붙여 기대감을 높인다.
이번 임장을 맡은 김대호와 임우일, 장동민은 '도심 속 실버타운 임장'의 오프닝 촬영을 위해 평창동에 모인다. 촬영 당시 소속사가 정해지지 않았던 김대호는 "회사원 시절에는 회사에서 차량을 지원해 줬는데, 오늘은 안 된다고 하더라. 그래서 홍제동 집에서 평창동까지 1시간 걸어왔다"라고 밝힌다. 장동민과 임우일이 깜짝 놀라자, 김대호는 "택시비가 아까워서 걸었다. 프리니까 이제 더 아껴야 한다"라고 해명했다.
임우일이 김대호에게 "퇴직금이 나오지 않냐?"라고 묻자, 그는 "나는 퇴직금을 이미 당겨썼다"라고 솔직하게 전해 안타까움을 산다. 그러나 김대호는 "그렇지만, 제가 연예인이 된 기념으로 편의점에서 음료수를 사겠다"라고 말한 뒤, 정작 본인은 마시지 않아 웃음을 유발한다.
도심 속 실버타운 임장은 오는 6일 목요일 밤 10시 MBC '구해줘! 홈즈'에서 공개된다.
사진= MBC '구해줘! 홈즈'조은지(jej2@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