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결혼 하기엔 조금 늦은 나이인데 맨날 연애만 하고 살다가 결혼시기를 놓친거 같습니다. 어떤부분에서는 자신감 있지만 어떤 부분에선 부족한지라 저정도면 어떤지 객관적으로 평가해 주시면 겸허하게 받아들이겠습니다.
외모 직업 집안 성격 순으로 말씀드리고 외모, 성격은 직업, 집안보다 다소 주관적인 면이 있기에 제 기준+주위에서 흔히 듣는말로 설명 드리겠습니다.
1. 외모
먼저 키가 많이 작습니다. 채용검사 기준으로 169.8 나왔는데 재는 시간에 따라 170간신히 넘을때도 있습니다. 운동을 꾸준히 해서 몸은 다부지고 키는 작은데 비율이 좋다는 얘기는 많이 들었습니다. 얼굴은 어렸을때부터 잘생겼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고 플러스 키만 컸으면 이라는 얘기를 동시에 많이 들었습니다. 양아치같이 생겼다, 술잘먹게 생겼다, 여자많을거 같다라는 말도 많이 들었습니다. 실제론 놀아본적도 없고 술은 입에도 못댑니다. 안경도 안쓰도 머리숱도(요즘엔 중요하더라구요) 많습니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피부와 몸을 꾸준히 관리하고 있습니다.
자랑같지만 대쉬도 꽤 받았어요...
2. 직업
작년에 지방행정직 9급 임용이 되었습니다. 젊은시절 노느라 정신 못차리고 안정적인 직장을 가질 생각을 안해서 급하게 공부하고 아주 운좋게 겨우 합격해서 현재 지방행정 9급입니다.
아시다시피 제나이에 비해 급여가 많이 적습니다.
맞벌이를 안하면 안될 정도의 월급입니다. 공무원 급여가 낮은건 알았지만 생각보다 더 낮아서 첫 월급받고 많이 놀랐습니다. 이부분때문에 꺼리는 분들도 계시더군요. 맞벌이를 원하지 않는데 공무원은 필수이기 때문이라네요.
학벌은 지거국 경제학과를 졸업 했습니다.
3. 집안
아버지는 공무원 출신에 몇년전 퇴직하셨고 어머니는 2금융권 지점장이십니다. 상가건물에 세 받는게 있으셔서 노후는 문제 없으실 듯 하고 부동산 도 좀 있으셔서 앞으로 사시는데 자식들 손은 안벌릴거 같아요.
2살 많은 누나는 중앙공기업 다니고 매형도 같은 회사입니다. 남매간에 우애는 좋지만 서로 터치하지 않습니다.
부모님은 두분이서 여행+취미생활로 바쁘십니다.
지방(저와 부모님 사는곳)에 5억 짜리 84타입의 아파트를 결혼을 위해 구해 주셨습니다.
3.성격
친구들은 아주친한 친구외엔 많지 않습니다. 술담배를 하지않아 모임이 없고 이건 장점보단 저에게 있어 단점인거 같습니다. 모임이 없으니 주말에 적적합니다. 취미는 집에서 게임을 하거나 혼자서 여행하는걸 좋아합니다. 여자친구가 있으면 둘이서 국내 또는 해외로 여행을 많이 다녔습니다. 이외엔 딱히 취미랄건 없고 말은 많지만 엉뚱하다 사차원이다 라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 이건 좀 단점인거 같습니다. 다행인건 남자보단 여자앞에서 말을 좀 잘하는 편입니다.
30중반되면 여자가 딱 끊긴다는 말이 맞나봐요. 이제는 여자 만나기가 쉽지가 않네요. 일단 만남전에 키부터 물어보고 딱 자르는 경우가 많고요, 직업이 별로라는 얘기도 많아요.
전에는 공무원이면 그래도 선호하는 직업이었는데 이제는 그렇지 않은게 느껴지네요. 어쩐지 합격하기가 쉽더라구요..
위 조건만 보면 저도 결혼 가능할까요??
저는 많이 따지지는 않아요.. 일단 집안은 아예 상관없고 외모또한 눈이 많이 높지는 않고 뚱뚱하지만 않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제가 월급이 적어 직업에 상관없이 맞벌이 정도만 했으면 합니다.
35살 남자인데 제조건이면 결혼하기 어떤지 냉정하게 평가해주세요
외모 직업 집안 성격 순으로 말씀드리고 외모, 성격은 직업, 집안보다 다소 주관적인 면이 있기에 제 기준+주위에서 흔히 듣는말로 설명 드리겠습니다.
1. 외모
먼저 키가 많이 작습니다. 채용검사 기준으로 169.8 나왔는데 재는 시간에 따라 170간신히 넘을때도 있습니다. 운동을 꾸준히 해서 몸은 다부지고 키는 작은데 비율이 좋다는 얘기는 많이 들었습니다. 얼굴은 어렸을때부터 잘생겼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고 플러스 키만 컸으면 이라는 얘기를 동시에 많이 들었습니다. 양아치같이 생겼다, 술잘먹게 생겼다, 여자많을거 같다라는 말도 많이 들었습니다. 실제론 놀아본적도 없고 술은 입에도 못댑니다. 안경도 안쓰도 머리숱도(요즘엔 중요하더라구요) 많습니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피부와 몸을 꾸준히 관리하고 있습니다.
자랑같지만 대쉬도 꽤 받았어요...
2. 직업
작년에 지방행정직 9급 임용이 되었습니다. 젊은시절 노느라 정신 못차리고 안정적인 직장을 가질 생각을 안해서 급하게 공부하고 아주 운좋게 겨우 합격해서 현재 지방행정 9급입니다.
아시다시피 제나이에 비해 급여가 많이 적습니다.
맞벌이를 안하면 안될 정도의 월급입니다. 공무원 급여가 낮은건 알았지만 생각보다 더 낮아서 첫 월급받고 많이 놀랐습니다. 이부분때문에 꺼리는 분들도 계시더군요. 맞벌이를 원하지 않는데 공무원은 필수이기 때문이라네요.
학벌은 지거국 경제학과를 졸업 했습니다.
3. 집안
아버지는 공무원 출신에 몇년전 퇴직하셨고 어머니는 2금융권 지점장이십니다. 상가건물에 세 받는게 있으셔서 노후는 문제 없으실 듯 하고 부동산 도 좀 있으셔서 앞으로 사시는데 자식들 손은 안벌릴거 같아요.
2살 많은 누나는 중앙공기업 다니고 매형도 같은 회사입니다. 남매간에 우애는 좋지만 서로 터치하지 않습니다.
부모님은 두분이서 여행+취미생활로 바쁘십니다.
지방(저와 부모님 사는곳)에 5억 짜리 84타입의 아파트를 결혼을 위해 구해 주셨습니다.
3.성격
친구들은 아주친한 친구외엔 많지 않습니다. 술담배를 하지않아 모임이 없고 이건 장점보단 저에게 있어 단점인거 같습니다. 모임이 없으니 주말에 적적합니다. 취미는 집에서 게임을 하거나 혼자서 여행하는걸 좋아합니다. 여자친구가 있으면 둘이서 국내 또는 해외로 여행을 많이 다녔습니다. 이외엔 딱히 취미랄건 없고 말은 많지만 엉뚱하다 사차원이다 라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 이건 좀 단점인거 같습니다. 다행인건 남자보단 여자앞에서 말을 좀 잘하는 편입니다.
30중반되면 여자가 딱 끊긴다는 말이 맞나봐요. 이제는 여자 만나기가 쉽지가 않네요. 일단 만남전에 키부터 물어보고 딱 자르는 경우가 많고요, 직업이 별로라는 얘기도 많아요.
전에는 공무원이면 그래도 선호하는 직업이었는데 이제는 그렇지 않은게 느껴지네요. 어쩐지 합격하기가 쉽더라구요..
위 조건만 보면 저도 결혼 가능할까요??
저는 많이 따지지는 않아요.. 일단 집안은 아예 상관없고 외모또한 눈이 많이 높지는 않고 뚱뚱하지만 않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제가 월급이 적어 직업에 상관없이 맞벌이 정도만 했으면 합니다.
제가 많이 따지는 편인가요?? 아무 답글이나 객관적인 조언 ㅂ 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