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암 극복’ 천록담 이정 “당뇨 걸리면 위험한 몸” 가방엔 혈당측정기(컬투쇼)

쓰니202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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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가수 이정이 철저하게 당뇨를 관리 중임을 밝혔다.

3월 5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이정이 스페셜 DJ를 맡았다.

이날 오프닝에서 김태균은 이정에게 "최근 '왓츠 인 마이 백'을 했더라. 조회수가 나왔냐"고 물었고 이정은 "모르겠다. 공개된 지 얼마 안돼 저도 보지 못했다"고 답했다.

이어 김태균이 "셀럽들을 보면 향수도 있고, 명품백 안에 물건들이 있던데 거기엔 뭐가 있었냐"고 묻자 "제 가방 속엔 혈당측정기, 도시락 통, 손전등, 책이 있었다"고 답했다.

앞서 '미스터트롯' 공식 채널에는 '천록담의 가방엔 뭐가 있을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당시 가방 속 각종 약들과 혈당 측정기를 공개한 이정은 "당뇨에 걸리면 제가 위험한 몸이라 늘 당을 체크해서 예비를 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정은 지난 2023년 신장암 1기를 진단받고 수술을 받은 바 있다.
서유나 stranger77@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