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스포츠 이윤비 기자) 개그우먼 이수지의 '대치맘' 시리즈가 화제를 모은 가운데 '대치파파'를 패러디한 영상도 함께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연기덕후'에는 '아빠라는 이름으로 대치맘 아니 도치맘 이소담씨 남편의 하루'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대치동 학원가에 아들 제이미를 보내는 엄마 이소담의 남편 김동석의 모습이 담겼다. 안경과 정장 차림으로 검은 패딩을 입은 김동석은 과거 미국에서 유학을 했던 인물로 전형적인 엘리트 스타일을 표현했다.
김동석은 차 안이나 공원에서 노트북으로 업무를 보는 동시에 자녀 문제로 수시로 아내 '제이미맘'과 통화했다.
자녀의 학원등록부터 식사 메뉴까지 모든 결정을 아내와 상의하는 모습을 보여줬으며 아내가 추천한 메뉴로 점심을 해결하고 시간을 착각해 급히 학원으로 뛰어가기도 했다.
김동석은 아내로부터 다음주에 바로 아들을 조기유학 보내자는 전화를 받자 "기러기아빠가 되는 거냐"며 고민에 빠지기도 하는 것도 잠시, 비행기표를 샀다는 아내의 말에 "모든 건 다 가족회의로 결정하기로 했잖아요"라며 화를 낸다. 감정이 격해질 때 존댓말을 쓰는 현실적인 디테일로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이수지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핫이슈지'에 '대치맘'을 패러디한 영상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해당 영상이 공개된 후 이수지가 입고 나온 명품패딩이 중고 거래 플랫폼에 쏟아졌다.
일부 네티즌들은 지난해 한가인이 공개했던 자녀 라이딩 영상에 악성 댓글을 남기기도 했으며, 한가인 측은 해당 영상을 비공개로 돌렸다.
이에 이수지는 한가인을 저격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이수지는 직접적인 해명 대신 "회사나 매니저 쪽으로 연락을 달라"며 입장을 회피했고, 소속사 iHQ는 "이수지 씨 개인 채널의 특성상 제작 내용에 관여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기러기 아빠 되는 거냐" 이수지 '대치맘' 이어 '대치파파' 등장
(MHN스포츠 이윤비 기자) 개그우먼 이수지의 '대치맘' 시리즈가 화제를 모은 가운데 '대치파파'를 패러디한 영상도 함께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연기덕후'에는 '아빠라는 이름으로 대치맘 아니 도치맘 이소담씨 남편의 하루'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대치동 학원가에 아들 제이미를 보내는 엄마 이소담의 남편 김동석의 모습이 담겼다. 안경과 정장 차림으로 검은 패딩을 입은 김동석은 과거 미국에서 유학을 했던 인물로 전형적인 엘리트 스타일을 표현했다.
김동석은 차 안이나 공원에서 노트북으로 업무를 보는 동시에 자녀 문제로 수시로 아내 '제이미맘'과 통화했다.
자녀의 학원등록부터 식사 메뉴까지 모든 결정을 아내와 상의하는 모습을 보여줬으며 아내가 추천한 메뉴로 점심을 해결하고 시간을 착각해 급히 학원으로 뛰어가기도 했다.
김동석은 아내로부터 다음주에 바로 아들을 조기유학 보내자는 전화를 받자 "기러기아빠가 되는 거냐"며 고민에 빠지기도 하는 것도 잠시, 비행기표를 샀다는 아내의 말에 "모든 건 다 가족회의로 결정하기로 했잖아요"라며 화를 낸다. 감정이 격해질 때 존댓말을 쓰는 현실적인 디테일로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이수지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핫이슈지'에 '대치맘'을 패러디한 영상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해당 영상이 공개된 후 이수지가 입고 나온 명품패딩이 중고 거래 플랫폼에 쏟아졌다.
일부 네티즌들은 지난해 한가인이 공개했던 자녀 라이딩 영상에 악성 댓글을 남기기도 했으며, 한가인 측은 해당 영상을 비공개로 돌렸다.
이에 이수지는 한가인을 저격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이수지는 직접적인 해명 대신 "회사나 매니저 쪽으로 연락을 달라"며 입장을 회피했고, 소속사 iHQ는 "이수지 씨 개인 채널의 특성상 제작 내용에 관여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사진=유튜브 '연기덕후' '핫이슈지'
이윤비 기자 dbsql1029@mhns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