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얘들아 나 방금 개소름돋음

ㅇㅇ2025.03.05
조회209
아니 내가 학교끝나고 집에오면서 흔치않게 마라탕 외 다른 음식 즉 로제찜닭이 먹고싶다는 생각이 퍼뜩 든거임
근데 뭔가 우리 아빠한테 얘기하면 로제찜닭을 시켜먹을 바에는 차라리 자기가 닭요리를 해주겠다고 할거 같은거야
근데 문득 든 생각이 혹시나 텔레파시가 존재해서 오늘 아빠가 진짜 닭요리를 해주는거 아닌가?? 싶은거임
아빠가 닭요리를 해줄 계획이었어서 내가 평소랑 달리 집오면서 로제찜닭이 ㅈㄴ 땡겼던거지
ㄹㅇ 그생각을 하면서 야 진짜로 아빠가 진짜 닭요리해주면 레전드겠다 ㅋㅋㅋ 하면서 집왔는데
그걸 다 잊고있다가 몇시간 뒤 방금 엄마한테 밥 뭐먹냐고 했거든
"기다려 아빠가 닭 사왔대" 그거 한마디에 진짜 와...
아니 진짜 텔레파시가 있나??? 나 진짜 소름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