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 이혼’ 최동석, 휴대폰 바꿔버린 이유..마지막 사진들 보니

쓰니202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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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 이혼’ 최동석, 휴대폰 바꿔버린 이유..마지막 사진들 보니사진=최동석 SNS

[헤럴드POP=김지혜 기자]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동석이 휴대폰을 바꿨다고 밝혔다.

4일 최동석은 자신의 SNS에 “휴대전화 오래 썼고 더 쓸 수 있었지만 바꿔버렸다”라고 적었다.

이어 “버벅임이 답답하기도 했고 이제 AI에 익숙해지기 위하여”라며 “이전 폰에 담긴 마지막 사진들... 5번은 본 것 같은 내 최애 드라마까지”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동석의 새 휴대폰으로 보이는 모델이 담겼다. 이 외에도 최동석이 구형 휴대폰으로 촬영한 듯한 그의 셀카와 더불어 드라마 ‘나의 아저씨’를 포착한 화면도 찾아볼 수 있다. 이에 누리꾼들도 “꾸미기 하셔야죠”, “기본으로 하셨네요” 등 반응을 보이며 소통했다.

한편 최동석은 지난 2004년 KBS 30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연예가중계’부터 ‘사랑의 리퀘스트’, ‘뉴스9’ 등 여러 프로그램의 진행을 맡았고 지난 2021년 8월 KBS를 퇴사했다. 또 최동석은 입사 동기인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지윤과 2009년 결혼해 슬하 1남 1녀를 뒀으나 결혼 14년 만인 2023년 파경을 맞았다. 양육권과 친권은 박지윤에게 있으며, 최동석은 면접교섭을 통해 자녀들을 만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해 이혼 소송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양측은 이혼 사유, 양육권 문제 등을 둘러싸고 진흙탕 싸움을 벌이기도 했다. 당초 최동석은 TV조선 ‘이제 혼자다’를 통해 이혼 후 재도약을 준비하는 여정을 공개했으나 갈등 여파로 자진 하차한 바 있다. 현재 SNS 등으로 소통하고 있다.

김지혜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