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잘못한건지 객관적 판단 부탁해

2025.03.05
조회426
남자친구에서 남편이된지 3개월이 조금 넘었어
그냥 알고지내다 사귀게된 케이슨데
지인이던 시절 이런저런 얘기중
자기가 힘들때 위로해준 여사친 이야기를 하면서
여사친이 제주도에 혼자살때 일주일 정도
자기집에서 놀다간적도 있었다
같은공간에서 따로 자고할만큼 찐친이다
정도 이야기한적 있었어
힘들때 그여사친이랑 만나볼까 생각도 한적있었다
뭐 그런이야기도 했었고

그런 수다도 떨고 고민상담도 해주고 하다가
만나게됐는데 오늘 그여사친한테서 전화가왔어
여자의촉알지?
평소 다른 여사친이나 친구한테랑은 다른말투.
그 여사친한테 필리핀 갔다와서 차한잔하자
하고 전활끊더라구
인사치레로 그렇게말할순있지
친구면 커피도 마실수있고

근데 여사친이 누구랑가? 그러니까 친구들이랑~이러더라고
나랑 친구부부랑 가는거거든 ㅋ
그래서 내가물었어. 왜 여자친구랑 가는거
말안하냐고 여자친구있는거모르냐고
그니까 이야기해서 안대 ㅋ인스타쪽지로 자랑도 햇다길래
내가 쪽지한번보여줘봐 그러니까 당황하더라고
헷갈렷나보다 통화로 한이야기라며
얼버무렸어
쪽지도 카톡도 한적없고 몇달만에 온 연락이었어
자기는 연락한적도 없는데 갑자기온연락인데
이상할게뭐가있냐고
근데 나는
다른사람들한텐. 마누라랑 여행간다그러면서
굳이 그여사친한텐 저렇게말하는게 나는 이상하거든


아무사이가 아닌거알지만
아무감정없는데 저러는거 이해돼?
날 예민한 사람 취급하는데 내가진짜 예민한건가
객관적으로 이야기해주면 내가잘못된거면 고치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