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하노이 야시장에서 만난 갤러리 풍경

아이비2025.03.06
조회310

여행을 하는 나라의 문화를 조금씩 알아가는 게

바로 여행의 묘미인 것 같습니다.

정이 잘 안 가는 태국보다는 베트남이 한결

친숙하게 느껴집니다.


체력 있을 때 여행을 하는 거지, 기력이 다하면

여행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아싸도 여행을 두려워하고 집돌이 같은 경우 

티브이를 끼고 사는 게 낙인 이들에게도

여행은 먼 나라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실제 자기의 주관하에 여행을 하면

매일 매시간이 뜻깊어집니다.

살아 숨 쉼을 느끼고, 넓은 세상 속의 자신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기도 합니다.


오늘은 하노이 야시장의 갤러리 풍경을

전해 드립니다.



베트남 하노이 야시장에서 만난 갤러리 풍경

멀리서 보니, 카페 겸 마트 같은데

유리에 한글이 적혀 있네요.

그래서, 얼른 다가가 보았습니다.


베트남 하노이 야시장에서 만난 갤러리 풍경

"마음을 위한 치료제"라고

적혀 있네요.

우리 관념 하고는 다소 다른 문구입니다.

한국인 누군가가 알려준 것 같은데

잘못 알려준 듯...


베트남 하노이 야시장에서 만난 갤러리 풍경

꼬치 종류가 엄청 많네요.


베트남 하노이 야시장에서 만난 갤러리 풍경

베트남에 오면 누구나 한두 번은 먹어 본다는 

핫바.


베트남 하노이 야시장에서 만난 갤러리 풍경

먹고 싶은 마음은 생기지 않네요.


베트남 하노이 야시장에서 만난 갤러리 풍경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인산인해입니다.


베트남 하노이 야시장에서 만난 갤러리 풍경

밤문화를 즐기러 나오는 현지인들입니다.


베트남 하노이 야시장에서 만난 갤러리 풍경

코코넛이 천 원이네요.

생수보다 나은 것 같습니다.

생수는 오백 원.


베트남 하노이 야시장에서 만난 갤러리 풍경

어디서나 소매치기는 늘 조심해야 합니다.

특히, 길을 건널 때에는 휴대폰을 조심해야 하는데

예전에 호치민에서는 선글라스를 낚아채서

도망가는 아이들이 많았는데 지금은 그렇지는 않더군요.


베트남 하노이 야시장에서 만난 갤러리 풍경

삶은 계란도 파네요.

혹시, 털 달린 병아리 계란은 아닌지...


베트남 하노이 야시장에서 만난 갤러리 풍경

그림들을 하나하나 감상하고 싶은데

득달같이 튀어나오는 쥔장 때문에

부담 백배랍니다.


베트남 하노이 야시장에서 만난 갤러리 풍경

기차거리네요.


베트남 하노이 야시장에서 만난 갤러리 풍경

잠시 그림 감상을 했습니다.


베트남 하노이 야시장에서 만난 갤러리 풍경

색채가 강렬하네요.


베트남 하노이 야시장에서 만난 갤러리 풍경

그림들이 하나같이 정돈되지 않는 느낌을 주네요.


베트남 하노이 야시장에서 만난 갤러리 풍경

인파에 밀려다니는 것 같네요.


베트남 하노이 야시장에서 만난 갤러리 풍경

향수를 보면 예전 베트남에서 가짜 양주를 

파는 게 일상인 그 시절이 생각납니다.

90%가 가짜 양주였습니다.


베트남 하노이 야시장에서 만난 갤러리 풍경

박사이즈 옷들만을 파는 곳입니다.

외국인들이 좋아할 만한 곳입니다.

우리네도 이태원에 가면 빅사이즈만 파는

샵들이 있습니다.


베트남 하노이 야시장에서 만난 갤러리 풍경

한강 작가의 책 네 권을 구입했습니다.

책을 살 때가 가장 설렙니다.

아까워서 한 번에 다 읽지 못하는 

그런 때도 있었습니다.

책은 마음의 양식이라고 하니,

부지런히 읽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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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하노이 야시장 3번째 영상인데

음악이 좋아 그냥 음악감상하듯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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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https://www.youtube.com/watch?v=H239f14fNdQ

베트남 하노이 야시장에서 만난 갤러리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