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종근 양심선언 민주당회유와 협박에 의한"

ㅎㅎㅎ2025.03.06
조회176

 


권 비대위원장은 이날(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회의에서 "홍장원의 메모 조작에 이어 곽종근의 진술 조작까지, 내란죄 주장의 핵심 근거들이 모두 오염된 것으로 밝혀졌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권 비대위원장은 "어젯밤 참으로 경악할 사실이 언론에 보도되었다. 곽종근 전 특수사령관이 가까운 친구와 통화한 녹취가 공개됐는데 내용이 참 기가 막힌다"며 해당 녹취 파일 속에 "나를 내란죄로 엮으려 한다. 살려면 양심선언을 하라고 한다"는 곽 전 사령관의 녹취가 담겨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작년 12월 6일, 곽 전 사령관은 민주당 김병주 의원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서 대통령이 국회의원을 끌어내라고 명령했다"며 "얼마 전 김현태 707특임단장은 민주당 박범계 부승찬 의원이 유튜브 출연 하루 전인 12월 5일, 곽종근 전 사령관을 한 시간 삼십 분간 회유했고 질문과 답변을 적어주고 리허설까지 시켰다고 증언한 바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러고는 권 비대위원장은 "홍장원의 메모 조작에 이어 곽종근의 진술 조작까지 내란죄 주장의 핵심 근거들이 모두 오염된 것으로 밝혀졌다. 그 오염의 주범은 바로 민주당으로 확인된다"며 "이제 진짜 양심선언을 해야 될 사람들은 바로 이러한 조작에 관여한 박선원 김병주 박범계 부승찬 의원 등 민주당 국회의원들"이라고 책임을 돌렸습니다.
권영세 "곽종근 양심선언, 민주당 회유…대통령 구속 즉각 취소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