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25일 ‘유랄라’ 채널에는 ‘뭔 브이로그가 엄마랑 후쿠오카에서 먹다 끝나냐’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유정은 엄마와 후쿠오카로 여행을 떠났다. 식당에서 닭구이, 우설 등을 먹던 유정은 “나랑 놀더니 엄마 술이 늘었나봐”라고 말했다. 술을 한 모금도 안 먹던 유정의 엄마는 “진짜 너랑 놀면서 술이 늘었다. 너 위로해 주다가 술이 늘었어”라고 인정했다.
배부르게 식사를 마친 후 숙소로 가던 유정은 “엄마 오늘 저녁 사줘서 고마워”라고 말했고, 엄마는 “또 사줄게”라고 화답했다. 유정은 “엄만 너무 멋져”라고 반응하며 친구같은 모녀 관계를 보였다.
사진=‘유랄라’ 채널 영상 캡처
비를 뚫고 유후인에 도착해 숙소에서 저녁을 먹었다. 딸이 제일 예뻐 보일 때는 언제냐는 질문에 유정의 엄마는 “그냥 자기 일 열심히 하고 엄마 말 잘 들을 때. 그냥 하지 말라는 거 잘 안 하고 다이어트 잘할 때”라고 답했다.
‘솔직히 딸보다 내가 더 예쁘다고 생각한다’라는 질문에는 “아니다. 항상 내 딸이 더 예쁘다. 부럽다. 젊어서”라고 말했다. 유정이 “나 아직 젊은 거야?”라고 묻자, 유정의 엄마는 “젊지. 나는 네 나이 때에 학부형이었다”라고 반응했다.
유정은 엄마가 자신이 가수가 된다고 했을 때 싫어했다고 폭로했다. 이에 유정의 엄마는 “진짜 가수가 될까 생각했지. 싫어한 게 아니고 ‘유정인 뭐 해 먹고 살까’ 이 걱정을 했다. 직장은 못 다닐 것 같고. 틀에 박힌 걸 싫어하기 때문에. 쟤는 사업을 해야 할 것 같은데 어떤 걸 해야할까 고민했는데 진짜 가수가 될 줄 몰랐다”라고 설명했다.
‘딸이 이것만은 꼭 했으면 하는 것’으로 결혼해서 아기 낳는 것을 꼽은 유정의 엄마는 “결혼해서 아기를 낳고 가정 생활을 하는 것 좋다. 그게 한 사람의 생애 주기이지 않나”라고 말했다.
‘남으로 만났어도 친구가 될 수 있었을까’라는 질문에 모녀는 둘 다 친구가 안 되고 싶다고 답했다. 엄마가 “짜증 많이 내고 이런 거 난 싫다”라고 말하자, 유정은 “엄마한테니까 짜증내지”라고 강조했다. 이하나 bliss21@newsen.com
브브걸 탈퇴 유정 母 “딸 위로해주다 술 늘어, 딸 예쁠때=다이어트 잘할 때”(유랄라)
사진=‘유랄라’ 채널 영상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브브걸 출신 유정이 엄마와 일본 후쿠오카에서 여행을 즐겼다.
지난 2월 25일 ‘유랄라’ 채널에는 ‘뭔 브이로그가 엄마랑 후쿠오카에서 먹다 끝나냐’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유정은 엄마와 후쿠오카로 여행을 떠났다. 식당에서 닭구이, 우설 등을 먹던 유정은 “나랑 놀더니 엄마 술이 늘었나봐”라고 말했다. 술을 한 모금도 안 먹던 유정의 엄마는 “진짜 너랑 놀면서 술이 늘었다. 너 위로해 주다가 술이 늘었어”라고 인정했다.
배부르게 식사를 마친 후 숙소로 가던 유정은 “엄마 오늘 저녁 사줘서 고마워”라고 말했고, 엄마는 “또 사줄게”라고 화답했다. 유정은 “엄만 너무 멋져”라고 반응하며 친구같은 모녀 관계를 보였다.
비를 뚫고 유후인에 도착해 숙소에서 저녁을 먹었다. 딸이 제일 예뻐 보일 때는 언제냐는 질문에 유정의 엄마는 “그냥 자기 일 열심히 하고 엄마 말 잘 들을 때. 그냥 하지 말라는 거 잘 안 하고 다이어트 잘할 때”라고 답했다.
‘솔직히 딸보다 내가 더 예쁘다고 생각한다’라는 질문에는 “아니다. 항상 내 딸이 더 예쁘다. 부럽다. 젊어서”라고 말했다. 유정이 “나 아직 젊은 거야?”라고 묻자, 유정의 엄마는 “젊지. 나는 네 나이 때에 학부형이었다”라고 반응했다.
유정은 엄마가 자신이 가수가 된다고 했을 때 싫어했다고 폭로했다. 이에 유정의 엄마는 “진짜 가수가 될까 생각했지. 싫어한 게 아니고 ‘유정인 뭐 해 먹고 살까’ 이 걱정을 했다. 직장은 못 다닐 것 같고. 틀에 박힌 걸 싫어하기 때문에. 쟤는 사업을 해야 할 것 같은데 어떤 걸 해야할까 고민했는데 진짜 가수가 될 줄 몰랐다”라고 설명했다.
‘딸이 이것만은 꼭 했으면 하는 것’으로 결혼해서 아기 낳는 것을 꼽은 유정의 엄마는 “결혼해서 아기를 낳고 가정 생활을 하는 것 좋다. 그게 한 사람의 생애 주기이지 않나”라고 말했다.
‘남으로 만났어도 친구가 될 수 있었을까’라는 질문에 모녀는 둘 다 친구가 안 되고 싶다고 답했다. 엄마가 “짜증 많이 내고 이런 거 난 싫다”라고 말하자, 유정은 “엄마한테니까 짜증내지”라고 강조했다.
이하나 bliss21@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