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하림이 절친 김새론을 떠나보낸 AKMU 이수현을 향한 걱정스러운 마음을 내비쳤다.
가수 하림은 지난 5일 “수현이가 꿈에 나왔다. 도시 전망이 좋은 어딘가에서 한참 이야기를 나누었다”라며 “최근 있었던 좋지 않은 일로 인해 한참을 걱정했던 기억 때문인가 싶다. 잘 지내고 있는지 걱정이 되지만 어떻게 안부를 물어야 할지도 모르겠다”라고 전했다.
이어 “전망 좋은 장소가 등장한 것은 ‘비긴 어게인’의 기억 때문일까. 덕분에 친구들을 하나하나 떠올렸다”라며 “그 후 시간이 많이 흘렀다. 멤버 중 누군가는 음악을 멈추고 외국으로 떠났고, 소속사를 옮기거나 크고 작은 변화를 겪은 이들도 있었다. 그렇게 또 한 번 세월을 실감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하림은 “물고기가 헤엄치면서 강을 의식하지 않듯이, 시간 속에 있을 때는 무언가 달라지고 있다는 걸 알아차리기 어렵다”라며 “하지만 시간과 감정은 서로를 품으며 진화하는 것 같다. 보고 싶은 마음만으로도 서로를 지켜줄 수 있다면 좋겠다”라고 털어놨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은 하림이 JTBC 예능 프로그램 ‘비긴어게인2’ 출연 당시 찍은 것이다.
이에 이수현은 “나의 가장 소중한 추억과 사람들”이라며 “말하지 않아도 다 느낄 수 있지만 말해주셔서 감사해요. 하부지 보고 싶은 마음이 충분히 저를 지켜주고 있답니다”라고 화답했다.
앞서 故 김새론은 지난달 16일 오후 서울 성동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25세.
이수현이 故 김새론과 연예계 대표 절친 사이였던 만큼 하림이 걱정스러운 마음을 표한 것으로 보여 뭉클함을 자아내고 있다.
[팝업]하림, 故김새론 떠나보낸 이수현 걱정 “어떻게 안부 물어야할지 모르겠다”
사진=하림 채널[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하림이 절친 김새론을 떠나보낸 AKMU 이수현을 향한 걱정스러운 마음을 내비쳤다.
가수 하림은 지난 5일 “수현이가 꿈에 나왔다. 도시 전망이 좋은 어딘가에서 한참 이야기를 나누었다”라며 “최근 있었던 좋지 않은 일로 인해 한참을 걱정했던 기억 때문인가 싶다. 잘 지내고 있는지 걱정이 되지만 어떻게 안부를 물어야 할지도 모르겠다”라고 전했다.
이어 “전망 좋은 장소가 등장한 것은 ‘비긴 어게인’의 기억 때문일까. 덕분에 친구들을 하나하나 떠올렸다”라며 “그 후 시간이 많이 흘렀다. 멤버 중 누군가는 음악을 멈추고 외국으로 떠났고, 소속사를 옮기거나 크고 작은 변화를 겪은 이들도 있었다. 그렇게 또 한 번 세월을 실감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하림은 “물고기가 헤엄치면서 강을 의식하지 않듯이, 시간 속에 있을 때는 무언가 달라지고 있다는 걸 알아차리기 어렵다”라며 “하지만 시간과 감정은 서로를 품으며 진화하는 것 같다. 보고 싶은 마음만으로도 서로를 지켜줄 수 있다면 좋겠다”라고 털어놨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은 하림이 JTBC 예능 프로그램 ‘비긴어게인2’ 출연 당시 찍은 것이다.
이에 이수현은 “나의 가장 소중한 추억과 사람들”이라며 “말하지 않아도 다 느낄 수 있지만 말해주셔서 감사해요. 하부지 보고 싶은 마음이 충분히 저를 지켜주고 있답니다”라고 화답했다.
앞서 故 김새론은 지난달 16일 오후 서울 성동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25세.
이수현이 故 김새론과 연예계 대표 절친 사이였던 만큼 하림이 걱정스러운 마음을 표한 것으로 보여 뭉클함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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