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성, 아들 경희대생인데…성동일에 질투심 폭발 "출연료 제일 비싸, 작품 3개나 더" ('협상의 기술')

쓰니202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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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최재선 기자]

 사진=텐아시아 DB


경희대생 장남을 둔 배우 장현성이 성동일에게 장난 가득한 질투심을 표했다.

6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라마다호텔에서 JTBC 새 주말드라마 '협상의 기술'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안판석 감독과 배우 이제훈, 김대명, 성동일, 장현성, 오만석, 안현호, 차강윤이 참석했다.

'협상의 기술'은 전설의 협상가로 불리는 대기업의 M&A 전문가, 윤주노(이제훈 분)와 그 팀의 활약상을 담은 오피스 드라마. 11조원이라는 막대한 부채를 해결하기 위한 인수·합병 프로젝트로 '하얀 거탑', '밀회'의 안판석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장현성, 아들 경희대생인데…성동일에 질투심 폭발 "출연료 제일 비싸, 작품 3개나 더" ('협상의 기술')사진=텐아시아 DB
장현성은 극 중 산인그룹의 2인자, 전략기획실장 하태수 역을 맡았다. 이번 작품에서 변화를 준 부분에 대해 그는 "굳이 필요하지 않았다"며 "지금까지 귀티가 흐르는 역할을 해왔다. 고위 공직자, 대기업 임원 등 짚신을 신어본 적이 없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번에는 재무 구조를 쥐고 있는 CFO 역할인데 나는 수학을 못 한다. 그래서 주변의 CFO 친구들을 만나서 숫자 공부를 했다"며 나름의 고충을 토로했다.

장현성, 아들 경희대생인데…성동일에 질투심 폭발 "출연료 제일 비싸, 작품 3개나 더" ('협상의 기술')사진=텐아시아 DB
장현성은 평소 절친한 성동일을 향해 "방송국에서 워낙 비싼 개런티를 자랑하는 선배다. 이번 작품 끝나고도 세 작품이나 더 촬영했다"며 질투 섞인 칭찬을 했다.

이에 성동일이 "나는 애가 셋이다, 셋"이라고 큰소리로 해명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JTBC '협상의 기술'은 오는 8일 밤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최재선 텐아시아 기자(reelecti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