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민-에일리 같은날 결혼? 난감했던 신지, 결국 결정 내렸다

쓰니202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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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월 20일 각각 결혼식 올려신지 "둘 다 갈 것" 선언

 


(MHN스포츠 정에스더 기자) 가수 김종민과 에일리가 같은 날 결혼식을 올려 난감했던 신지가 마침내 결단을 내렸다.

6일 신지는 자신의 SNS에 "논란 종식! 둘 다 갈거야 결혼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지는 해변가에 앉아 모래사장 위에 '결혼식 둘 다 갈거야!'라고 적었다.

김종민-에일리 같은날 결혼? 난감했던 신지, 결국 결정 내렸다

신지는 최근 난감에 상황에 놓였다. 20년 이상 우정을 이어가고 있는 코요태 동료 김종민과 평소 절친한 사이인 에일리가 오는 4월 20일에 각자 결혼식을 올리게 된 것.

김종민은 최근 채널A 예능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에서 하하가 "신지는 어디로 간다고 하냐?"고 묻자 "에일리한테 갈 거 같은데? 둘이 워낙 친하니까"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김종민-에일리 같은날 결혼? 난감했던 신지, 결국 결정 내렸다

이후 신지가 누구의 결혼식에 참석하게 될지 많은 궁금증을 모았고, 누리꾼들도 다양한 추측을 내놓았다.

그러자 신지는 결국 둘 다 참석하겠다는 뜻을 밝히며 고민을 해결했다.

한편 김종민은 11세 연하 비연예인 여성과, 에일리는 배우 출신 사업가 최시훈과 결혼식을 올린다.

사진=MHN스포츠 DB, 신지, 에일리 SNS

정에스더 기자 esther@mhns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