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어도어가 그룹 뉴진스(NJZ)의 성공 배경에 자신들과 하이브의 전폭적 지원이 있었다고 밝혔다.
어도어 측 변호인은 7일 오전 서울중앙지방법원 제50민사부 심리로 열린 어도어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 신청에 대한 심문기일에서 "뉴진스의 성공 배경에는 어도어의 전폭적인 지원이 있었다"라며 "하이브로부터 두 차례에 걸쳐 210억 원을 투자받았다. 하나의 그룹을 위해 이 같은 투자는 전례 없는 경우"라고 밝혔다.
어도어 측 변호인은 "뉴진스는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걸그룹 중 하나다. 뉴진스 성공에는 멤버들의 재능과 노력이 가장 큰 기여를 했다. 그러나 그것만으로 뉴진스의 성공을 모두 설명할 순 없다"라며 "어도어의 아티스트는 오직 뉴진스 뿐이다. 어도어의 모든 직원들, 스타일리스트, 음악 영상 담당자, 안무가, 매니저에 이르기까지 50여 명의 직원들이 멤버들이 연습생이던 그 시절부터 오로지 뉴진스의 성공만을 위해 불철주야 헌신했다"라고 했다.
또한 어도어 측은 뉴진스의 성공 배경에는 거액을 투자한 하이브와 어도어의 전폭 지원이 있었다고 강조했다.
어도어 측은 "(하이브의 거액 투자로) 뉴진스만을 위한 팬플랫폼을 만들 수 있었고 데뷔, 마케팅 등에만 100억 원을 투입할 수 있었다"라고 했다.
또한 어도어 측은 뉴진스가 하이브의 무형적 자본도 활용해 성공 밑바탕을 깔았다고 주장했다. 변호인은 "뉴진스는 데뷔 전 방탄소년단 뮤직비디오에 출연했고, 처음부터 '방탄소년단 여동생'으로 소개됐다. 민희진(어도어 전 대표)의 요구에 따라 '방탄소년단 뒤를 잇는', '방탄소년단을 뛰어넘는'으로 홍보됐다. 다른 그룹의 인지도를 PR(홍보)에 이용한 건 당시 하이브에서는 유일한 사례"라고 밝혔다.
이날 심문기일에는 뉴진스 멤버들 5인이 전원 참석했다. 어도어에서는 김주영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어도어 "뉴진스 성공, 하이브 210억 덕분…전례 없는 투자+홍보했다"
▲ 바나와 협력설을 부인한 뉴진스.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어도어가 그룹 뉴진스(NJZ)의 성공 배경에 자신들과 하이브의 전폭적 지원이 있었다고 밝혔다.
어도어 측 변호인은 7일 오전 서울중앙지방법원 제50민사부 심리로 열린 어도어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 신청에 대한 심문기일에서 "뉴진스의 성공 배경에는 어도어의 전폭적인 지원이 있었다"라며 "하이브로부터 두 차례에 걸쳐 210억 원을 투자받았다. 하나의 그룹을 위해 이 같은 투자는 전례 없는 경우"라고 밝혔다.
어도어 측 변호인은 "뉴진스는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걸그룹 중 하나다. 뉴진스 성공에는 멤버들의 재능과 노력이 가장 큰 기여를 했다. 그러나 그것만으로 뉴진스의 성공을 모두 설명할 순 없다"라며 "어도어의 아티스트는 오직 뉴진스 뿐이다. 어도어의 모든 직원들, 스타일리스트, 음악 영상 담당자, 안무가, 매니저에 이르기까지 50여 명의 직원들이 멤버들이 연습생이던 그 시절부터 오로지 뉴진스의 성공만을 위해 불철주야 헌신했다"라고 했다.
또한 어도어 측은 뉴진스의 성공 배경에는 거액을 투자한 하이브와 어도어의 전폭 지원이 있었다고 강조했다.
어도어 측은 "(하이브의 거액 투자로) 뉴진스만을 위한 팬플랫폼을 만들 수 있었고 데뷔, 마케팅 등에만 100억 원을 투입할 수 있었다"라고 했다.
또한 어도어 측은 뉴진스가 하이브의 무형적 자본도 활용해 성공 밑바탕을 깔았다고 주장했다. 변호인은 "뉴진스는 데뷔 전 방탄소년단 뮤직비디오에 출연했고, 처음부터 '방탄소년단 여동생'으로 소개됐다. 민희진(어도어 전 대표)의 요구에 따라 '방탄소년단 뒤를 잇는', '방탄소년단을 뛰어넘는'으로 홍보됐다. 다른 그룹의 인지도를 PR(홍보)에 이용한 건 당시 하이브에서는 유일한 사례"라고 밝혔다.
이날 심문기일에는 뉴진스 멤버들 5인이 전원 참석했다. 어도어에서는 김주영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장진리 기자(mari@spotv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