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아 연프 출연 이유 “둔해서 플러팅 잘 몰라”(하트페어링)

쓰니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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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채널A



[뉴스엔 박아름 기자] 이청아가 플러팅을 잘 알아차리지 못한다고 털어놨다.

배우 이청아는 3월 7일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된 채널A 신규 예능 ‘하트페어링’ 제작발표회에서 프로그램에 합류하게 된 계기와 소감을 밝혔다.

이날 "사실 남의 연애에 크게 관심이 없는데 유일하게 본 연프가 '하트시그널4'였다"고 말문을 연 이청아는 "어느날 밥을 먹으면서 TV를 켰는데 너무 예쁘고 잘생긴 분들이 눈빛을 교환하는데 '영화인가?' 했던 게 '하트시그널'이었다. 그렇게 시즌을 다 봤다"고 회상했다.

이후 '하트페어링' 출연 제안을 받았다는 이청아는 "PD님을 뵀는데 너무 인상적이었던 게 '우리 프로를 열심히 봐주셨으면 좋겠다. 이들의 마음을 공감했으면 좋겠다'는 표현이 마음을 울렸다. 난 배우니까 저 마음을 나도 한번 느껴보자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청아는 "내가 플러팅을 잘 모르는 편이다. 둔해서 보면서 나도 좀 연애 세포를 키워볼까 그런 생각 하면서 녹화를 해봤는데 추리는 틀렸지만 이젠 알겠다. 분명히 연애와 '하트페어링'에 임하는 출연자들의 마음은 다른 것 같다. 연애 세포를 공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날 첫 방송되는 ‘하트페어링’은 ‘하트시그널’ 시리즈 박철환 PD가 선보이는 신작으로 결혼하고 싶은 청춘들의 ‘낭만’과 ‘현타’ 충만한 혼전 연애 일기를 그려내는 ‘결혼 전제’ 연애 프로그램이다. “결혼 전 마지막 연애를 하고 싶다”는 일념으로 모인 청춘남녀들이 단순한 ‘썸’을 넘어, ‘예비 배우자’를 찾기 위해 진지하게 서로를 알아가는 과정을 담아낸다.
박아름 jamie@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