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마름모는 6일 이승윤 공식 팬카페를 통해 “이승윤이 이달 결혼한다”며 “가족식으로 간략히 진행될 예정이며 비공개로 치러지는 만큼 구체적인 사항을 공개해드리지 못하는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예비신부는 평범한 직장인이며 승윤님에게 오랜 시간 마음으로 힘이 되어 주신 분”이라며 “두 사람의 앞날을 따뜻한 마음으로 축복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승윤 팬카페
이승윤 역시 이날 팬카페에 “계절과 계절이 포개지는 3월의 어느 날 제가 결혼을 하게 됐다”며 손편지를 올렸다.
이승윤은 “9년 전 한 사람을 만났다”며 “그 사이엔 참 많은 일이 있었고 때로는 지난한 무력감을, 때로는 소소한 행복을, 때로는 거대한 파도를, 때로는 과분한 꿈들을 그 자체로 함께 울고, 웃고, 지탱해 온 사람”이라고 예비신부를 소개했다.
이어 “확실한 것은 ‘모든 것이 불확실하다’는 명제라고 믿는 편인 제가 그릴 수 있는 가장 먼 훗날의 그림에 우두커니 그려져 있는 사람이기도 하다”면서 “9년 전 한 사람과 맺었던 어렴풋한 약속을, 언젠가 자칫 무력함을 숨긴 채 지키려던 약속을 감사한 마음으로 지켜보고자 한다. 여태껏 그래왔듯 조용히 예쁘게 잘살아 보도록 하겠다”고 했다.
또한 “여태껏 그래왔듯 있는 힘껏 시끄럽고 즐겁게 음악 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이승윤은 2021년 JTBC 오디션 프로그램 ‘싱어게인-무명가수전’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유명세를 떨쳤다.
안병길 기자 sasang@kyunghyang.com안병길 기자 sasang@kyunghyang.com
이승윤 깜짝 결혼[공식]
이승윤. 마름모
가수 이승윤(35)이 깜짝 결혼소식을 알렸다.
소속사 마름모는 6일 이승윤 공식 팬카페를 통해 “이승윤이 이달 결혼한다”며 “가족식으로 간략히 진행될 예정이며 비공개로 치러지는 만큼 구체적인 사항을 공개해드리지 못하는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예비신부는 평범한 직장인이며 승윤님에게 오랜 시간 마음으로 힘이 되어 주신 분”이라며 “두 사람의 앞날을 따뜻한 마음으로 축복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승윤 역시 이날 팬카페에 “계절과 계절이 포개지는 3월의 어느 날 제가 결혼을 하게 됐다”며 손편지를 올렸다.
이승윤은 “9년 전 한 사람을 만났다”며 “그 사이엔 참 많은 일이 있었고 때로는 지난한 무력감을, 때로는 소소한 행복을, 때로는 거대한 파도를, 때로는 과분한 꿈들을 그 자체로 함께 울고, 웃고, 지탱해 온 사람”이라고 예비신부를 소개했다.
이어 “확실한 것은 ‘모든 것이 불확실하다’는 명제라고 믿는 편인 제가 그릴 수 있는 가장 먼 훗날의 그림에 우두커니 그려져 있는 사람이기도 하다”면서 “9년 전 한 사람과 맺었던 어렴풋한 약속을, 언젠가 자칫 무력함을 숨긴 채 지키려던 약속을 감사한 마음으로 지켜보고자 한다. 여태껏 그래왔듯 조용히 예쁘게 잘살아 보도록 하겠다”고 했다.
또한 “여태껏 그래왔듯 있는 힘껏 시끄럽고 즐겁게 음악 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이승윤은 2021년 JTBC 오디션 프로그램 ‘싱어게인-무명가수전’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유명세를 떨쳤다.
안병길 기자 sasang@kyunghyang.com안병길 기자 sasang@kyunghya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