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결혼' 강은비 "부부 채널서 남편과의 일상 공개할 것"

쓰니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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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강은비가 예비신랑과 채널을 만든다. 


오늘(7일) 강은비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지금까지 제 그림자처럼 어디서 남자친구라고 말도 못 하고 항상 뒤에서 저를 지켜준 친구이자 연인입니다"라며 남자친구에 대한 말로 운을 뗐다. 
이어 "그 흔한 커플사진도 찍지 못했어요"라며 "저는 대단하고 유명한 사람은 아니지만.. 준필이는 혹여나 제 일에 방해가 될까 봐 항상 뒤에서 저만 묵묵하게 바라보는 그런 사람이었어요"라고 말했다. 
덧붙여 "곧 유튜브로 서로의 이야기를 담아서 보여드릴 예정이에요"라고 했다. 그리고 팬들에게 자신의 부부 채널에서 만나자고 언급했다. 
강은비는 결혼 후 부부 채널로 신혼 일상을 공개할 계획으로 전해졌다.  또한 방송 출연 제안이 들어오면 긍정적으로 검토할 것이라고 알렸다.  
결혼 후 강은비는 임신 준비도 하며 평범한 가정을 꾸리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늦은 나이 결혼임에도 불구하고 친구처럼 지내면서 행복한 삶을 살고 싶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6일 강은비는 17년 전 열애설에 휩싸였던 얼짱 출신 변준필과 4월 5일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전했다. 예비 신랑 변준필은 강은비와 서울예대 동문이자 동갑내기로, 현재 인테리어 관련 일을 하고 있다.
한편 강은비는 지난 2005년 영화 '몽정기2'로 데뷔해 '레인보우 로망스', '포도밭 그 사나이', '솔약국집 아들들' 등 귀여운 외모와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인기를 끌었다.
하지만 방송 활동이 줄어들자, 크리에이터로 전향해 활동 중이다.
사진= 채널 '강은비', 강은비유영재(yyj@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