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알바하는데 종종 어머님들이 아기 데리고 방문하시거든요
그럼 스몰토크로 아기가 너무 예쁘다고 하면서 공주님안녕하세요~ 왕자님 안녕하세요~ 하고 아기들한테도 인사하거든요
오늘 낮에 어머님이랑 아기가 손님으로 왔는데 첨엔 아들인줄 알았어요
그래서 왕자님이라고 할까 하다가 옷에 리본이 작게 있길래 혹시나 싶어서 아기가 너무 예쁘네요~ 딸이죠? 했더니 어머님이 계산하다 말고 우셨어요
순간 너무 당황;; 매니저님도 뒤에서 음료 만들다 놀라서 달려나오심
실수했나? 싶었는데 딸 맞는데 살면서 딸이냐는 말 처음 들어본다고 다들 아들인줄 알아서 너무 속상했다고 하시네요ㅎㅎ
그래서 딱봐도 예뻐서 무조건 딸이라고 생각했다고 하니까 계속 고맙다고 하셨어요
어머님 너무 귀여우셨음..
매니저님도 애기 키우는 엄마신데 저보고 앞으로 어디가서 어떤 애기를 만나더라도 애기 성별 애매해보이면 오늘처럼 무조건 딸이냐고 물어보래요
아기가 딸이 아닌 아들이어도 엄마들은 오히려 좋아할거래요
아기 성별 애매할땐 딸이냐고 묻는게 정답이네요..ㅎㅎ
그럼 스몰토크로 아기가 너무 예쁘다고 하면서 공주님안녕하세요~ 왕자님 안녕하세요~ 하고 아기들한테도 인사하거든요
오늘 낮에 어머님이랑 아기가 손님으로 왔는데 첨엔 아들인줄 알았어요
그래서 왕자님이라고 할까 하다가 옷에 리본이 작게 있길래 혹시나 싶어서 아기가 너무 예쁘네요~ 딸이죠? 했더니 어머님이 계산하다 말고 우셨어요
순간 너무 당황;; 매니저님도 뒤에서 음료 만들다 놀라서 달려나오심
실수했나? 싶었는데 딸 맞는데 살면서 딸이냐는 말 처음 들어본다고 다들 아들인줄 알아서 너무 속상했다고 하시네요ㅎㅎ
그래서 딱봐도 예뻐서 무조건 딸이라고 생각했다고 하니까 계속 고맙다고 하셨어요
어머님 너무 귀여우셨음..
매니저님도 애기 키우는 엄마신데 저보고 앞으로 어디가서 어떤 애기를 만나더라도 애기 성별 애매해보이면 오늘처럼 무조건 딸이냐고 물어보래요
아기가 딸이 아닌 아들이어도 엄마들은 오히려 좋아할거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