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숙, '오만추' 구본승과 핑크빛? "초콜릿 선물 받아"...송은이도 "너무 귀여워해" (비보)

쓰니2025.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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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 '오만추' 구본승과 핑크빛? "초콜릿 선물 받아"...송은이도 "너무 귀여워해" (비보)
김숙, '오만추' 구본승과 핑크빛? "초콜릿 선물 받아"...송은이도 "너무 귀여워해" (비보)
김숙, '오만추' 구본승과 핑크빛? "초콜릿 선물 받아"...송은이도 "너무 귀여워해" (비보)
개그우먼 송은이가 구본승이 김숙을 너무 귀여워한다며 최측근으로서 두 사람의 핑크빛 기류를 언급했다. 
최근 공개된 온라인 채널 ‘비보티비’에선 ‘최초공개 김숙 오만추 비하인드 / 중증외상센터 시즌2 나오나요?!" 원작자가 알려드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송은이는 KBS의 연애 예능 ‘오래된 만남 추구’에서 최종 커플이 된 김숙과 구본승의 러브라인을 언급했다. 송은이는 “연애 프로그램을 해보니 어떠냐? 구본승 씨가 낚시해서 무늬오징어도 보냈지 않나. 본승이가 민망했는지 ‘오징어만 있어. 다른 거 찾아보지 마’라고 하니까 숙이가 ‘에이 오빠 없어요?’ ‘아가미 같은 거 들춰 본다?’ 뭐 그런 이야기를 하더라”고 놀리며 웃음을 터트렸다. 
이에 김숙은 “다 모르겠지만 그 전에 초콜릿을 보내주셨다”라며 설렘을 자아냈다. 이어 “그때 레이저 맞아서 붓기가 안 빠졌는데 갑자기 2회 연장이 된 거다. 난 레이저 900샷 맞아서 이만큼 얼굴이 부어있었다. 그래서 난 못 나간다고 했는데 하나도 티가 안 난다고 하더라. 그래서 촬영을 갔는데 사람들이 ‘많이 부으셨네요!”라고 하더라. 내가 얼굴이 부어서 웃지를 못했다. 내 얼굴이 6회에 땡땡하게 나오고 7회는 붓기가 다 빠졌다”라고 밝혔다. 
이어 “다시 초콜릿 이야기로 돌아와서 ‘오빠 나이 50인데 초콜릿만 있는 건 아니죠?’ ‘씹다가 이 나가고 그런 거 아니죠?’라고 계속 농담을 한 거다. 이후에 오빠가 오징어를 보냈는데 ‘거기 안에도 아무것도 없으니까’ 그 이야기를 한 거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송은이는 “구본승이 김숙을 너무 귀여워한다. 김숙이 이야기할 때마다 빵빵 터지더라”고 김숙을 향한 구본승의 반응을 언급했다. “그 오빠 그냥 웃상이다”라는 김숙의 말에 송은이는 “그거랑 다르다”라고 강조했고 김숙은 “그 오빠가 내 재산 봤나?”라고 농담하며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김숙은 “오빠가 나 부은 얼굴보고 정 떨어진 것 같다. 그 뒤로 뭘 안 보내신다”라고 걱정하며 웃음을 더했다. 
사진 = '비보티비' 영상 캡처하수나(mongz@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