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닮은꼴’ 결혼 앞둔 남보라 겹경사 “마음으로 입양” 14남매 됐다(그린톡)

쓰니2025.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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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남보라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슬기 기자] 5월 결혼을 앞둔 남보라가 입양 소식을 알렸다.

5일 '그린톡' 채널에는 "K장녀 남보라 ESG로 새로운 가족이 생기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남보라는 그간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실천해온 것에 대해 "천성이 타고난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그는 "제 자랑을 하는게 아니라 저희 어릴때 풍족하게 자라지 못했다. 된장찌개 두부가 귀했다. 그걸 동생들도 먹고싶어해서 하나둘씩 양보하다가 결국 안먹게 됐다. 어릴 때부터 동생들한테 양보하는게 DNA에 박제돼있나보더라"라며 대가족이라는 성장 환경을 언급했다.

‘손흥민 닮은꼴’ 결혼 앞둔 남보라 겹경사 “마음으로 입양” 14남매 됐다(그린톡)사진=‘그린톡’ 채널

이어 남보라는 반려견 머털이와 가족이 된 사연을 공개해 눈길을 잡았다. "개 번식장 사건 뉴스가 보도됐는데 당시 천 마리 넘는 강아지가 구조됐다"며 특별한 인연을 공개한 것.

그는 "명주실로 배가 꿰매진 친구들도 있었고 강아지 사체도 너무 많았다. 저희 머털이도 잇몸이 다 녹아서 아직 애긴에 이빨이 없다. 지금 4개밖에 없다. 그럴 정도로 건강이 다 안좋았다"라고 과거 참혹했던 번식장 현실을 토로하면서 "저도 머털이 입양할때 제일 많이 고민한 부분이 나랑 성격 잘 맞을까? 결혼하는거랑 똑같다. 결혼하기 전에 소개팅 진짜 많이 하지 않냐"라고 쉽지 않았던 입양에 대해 말했다.

남보라는 "눈으로 입양하는게 아니라 마음으로 입양을 하는거라서 강아지도 저를 마음에 들어야한다. 이게 케미가 있다. 케미를 보셔야한다"라며 웃었다.

한편 남보라는 오는 5월 서울 모처에서 동갑내기 사업가 예비신랑과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2년여간 교제 끝에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남보라는 예비신랑을 축구선수 손흥민 닮은꼴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이슬기 reeskk@newsen.comCopyright ⓒ 뉴스엔.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