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연, 황재균과 이혼 후 일상..두 다리 쭉 뻗고 편안한 근황

쓰니2025.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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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 황재균과 이혼 후 일상..두 다리 쭉 뻗고 편안한 근황사진=지연 채널

[헤럴드POP=강가희기자] 티아라 지연이 이혼 후 일상을 공유했다.

8일 그룹 티아라 출신 지연의 개인 채널에는 이모티콘과 함께 두 장의 근황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연이 두 다리를 쭉 뻗고 있어 눈길을 끈다. 지연은 선글라스를 걸친 채 편안한 자세로 의자에 앉아있다.

박시한 맨투맨을 착용한 지연은 수수한 차림에도 힙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거울셀카를 통해 자신의 전신이 담긴 사진, 얼굴 확대 사진을 공유한 지연은 팬들에게 반가운 근황을 전했는데, 날렵한 얼굴 선과 섬섬옥수 같은 손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지연은 2022년 12월 야구선수 황재균과 결혼했으나 지난해 이혼설이 불거져 파장을 불러왔다. 두 사람 모두 이혼설에 침묵한 가운데, 지난해 10월 두 사람이 이혼조정신청서를 제출했다는 것이 알려졌다. 이후 11월 이혼이 확정됐으며, 사유는 성격 차이라고 전해졌다. 지연은 “좋지 않은 소식으로 인사드리게 되어 죄송하다. 서로 합의하에 이혼을 위한 조정 절차를 진행하게 됐다. 향후 더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리겠다”고 밝힌 바 있다.

황재균은 지난 1월 약 10개월 만에 SNS 활동을 재개했다. 지연은 이혼 발표 후인 지난해 10월 마카오에서 열린 티아라 데뷔 15주년 기념 팬미팅에 참석한 바 있다.

강가희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