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거리에서 사람들이 황당하다고 생각한 이유

핵사이다발언2025.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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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죽음의 거리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걸 들은 사람들이 황당하다는 생각도 했을 겁니다.

"쟤 멀쩡한 애가 저런 변명을 한다?"라고 했을 수도 있죠? 그런데 그 바른 애도 그렇게 밖에 설명이 안된다는 거죠. 그러니까 일부 저 사람을 생각해주는 애는 "쟤가 저런 말을 할 애가 아니지 않나?"라고 생각 할 겁니다.

지금부터 한 예로들어드리겠습니다. 어느 갈비탕집에서 회사 직원들과 갈비탕을 먹습니다. 오랜만에 점심회식을 해서 기분이 좋습니다.

그런데 그 회사 사람들이 "이렇게 까지 열심히 하는 이유가 뭐에요?"라고 직원이 묻는데 "열심히 하니까 스스로에게도 뿌듯하고 다 돌아오고 직원들 평가도 좋더라. 그리고 그게 나중에 다 덕으로 돌아온다."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직원들은 그렇게 기뻐합니다.

그런데 다른 테이블에 옆에서 3명의 경찰관이 앉아서 식사를 하는데 그걸 듣더만 갑자기 당황을 해서 갈비탕을 내 뱉어버립니다. 진짜 겁을 내는 표정이었습니다. 진짜 경찰관이 그렇게 얼굴 벌게져서 당황하는거 처음봤습니다. 이거 아니면 내일 당장 뛰어내려도 됩니다. 그러면 그 경찰관들은 애를 수년동안 얼마나 뭐 같이 봤으면 그렇게 당황하겠나요?

그래요. 맞습니다. 그렇게 공공기관 평가도 좋은 애가 왜 길거리에서 그런 말을 하겠습니까?

그게 당신들이 괴롭히는 방식인거에요. 그런데 그걸 이제 공공기관 직원이 경험하면 갑자기 태도가 달라지는 거에요. "니한테 그렇게 한 줄 몰랐다."하는 겁니다.

그래서 그 때부터 사람들이 "다 니 맘대로 해라."이럴 말이 나왔던 겁니다.

그 죽음의 거리에서는 사람들이 그렇게 애를 평가할텐데 "이 머시마 진짜 문제 있는애다."라고 하시면서 신고까지 했겠죠?

어떤 여자가 찾아와서 헬스장에서 "니한테 그렇게 한 사람 진짜 다 죽었다."라고 하는 소리가 그냥 나온게 아니라 저런 애한테 저렇게 만들어서 그렇게 되는 겁니다. 심지어 대통령도 "다 죽었다."라고 했습니다.

저조차 그런 변명밖에 안되는게 신기하구요. 경찰관들 그렇게 해놓고 낄낄 웃던 겁니다.

한번 생각을 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