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28 남편 30
5살 자녀 키우고 있으며 8월에 둘째 출산 예정 입니다
저는 스케줄 근무이며 회사 업무 특성상 주말 중 하루는 무조건 출근 하고 공휴일도 출근하며 월 250
남편은 평일만 근무 주말,공휴일 모두 쉬고 최소 600 많으면 2000까지도 버는 영업직일을 하고있어요.돈관리는 각자 하고 있으며 남편은 버는 족족 대출금 갚고있는줄로만 알았는데 종종 현금이 없어 아파트 관리비 라던지 보험금 이라던지 회사경조사라던지 저에게 현금을 달라거나 빌려달라고 하는게 이상해서 알고보니 스포츠도박을 하며 많게는 일주일동안 몇백씩 잃기도 했더라구요. 문제는 집안일과 육아의 전부를 제가 전담하고 있는데 주말에 제가 하루 출근할때면 무조건 시댁에 애를 맞기고와서는 집안일은 손도 안대고 제가 퇴근할때까지 널브러져 있다는 사실입니다.첫째때 제가 육아휴직해서 1년동안 시댁,친정 도움없이 혼자서 케어했고 나라에서 주는 출산수당,아동수당,육아수당 이런거 전부 남편이 남편계좌로 등록하여 받아 사용하였으며 저는 육아휴직으로 들어온 적은 월급으로 애기한테 들어가는 모든 비용,저희 먹고 사는데 필요한 식품,생필품 전부 제가 알아서 사서 생활했습니다.
복직하여 일도 하며 집에서는 집안일 육아까지 전부 혼자 하려니 힘들어 도와달라고 말도 해보고 주말에 하루정도는 시댁에 맡기지만말고 애랑 시간좀 보내달라고 말하면 그럼 자기는 대체 언제 쉬냐고 역정을냅니다.
너는 평일 휴무날에 애기 유치원 보내고 집에서 쉬지않느냐 나는 평일 내내 일하고 주말에 쉬는거라 우리 부모님한테 맡기고 쉬는건데 대체 뭐가 문제냐며 너가 맡기라마라 할 자격이 어딨냐며 그럼 너도 평일에 쉬는날 애기 유치원 보내지말고 너가 집에서 보라며 말도안되는 소리를하며 화를 냅니다.
그러면 시댁에 애를 맡기고 와서 집에서 쉴때는 눈에 보이는 간단한 집안일이라도 좀 해달라고했더니 그러면 저한테도 자기랑 똑같이 돈을 벌어오던 더 많이 벌어오라고합니다..자기가 월등히 많이 버는데 집안일까지해야하냐며 따지길래 그러면 생활비를 달라고했더니 맞벌이인데 자기가 생활비를 왜 주냐며 헛소리하지말라하네요..매일 같은 얘기 같은 싸움이 반복됨에 지쳐서 이러고 사는게 맞는건지 조언구해봅니다..추가적으로 애기 100일때 아파트 청약에 당첨이 되어서 계약금이 급하게 필요했던 상황이였는데 100일기념으로 식구들을 집에 초대하여 조촐하게 식사하기로하였습니다.그런데 하필 그 날 회식이 있어서 낮에 술을 먹고 들어온 남편이 당시 저희 아버지에게 다짜고짜 돈을 좀 도와주시면안되냐고 했다더군요.그당시 남편은 지금처럼 많이 버는 직업이 아니였습니다(월300~400)저는 당시 전혀 몰랐으며 다음날 아버지를 통해 들었습니다.돈을 맡겨놓은것도 아니고 너무나도 당당히 그것도 술냄새를 풍기며 금전적 도움을 요청하는 사위 모습에 아버지는 그날부터 정이 뚝 떨어졌다 하셨고 지금까지도 겉으로 티는 안내시지만 가족으로 받아들이시지않고 계십니다.그로인하여 집안일이나 육아를 도와달라는 얘기가 나오면 그날얘기를 하며 너네집은 도와준것도 하나 없으면서 너는왜 나한테 도움을 바라냐고 하네요..매일같이 같은 대화로 반복되는 싸움에 정신병 걸릴거같은데 이상황을 어떻게 헤쳐나가면 좋을까요?어제는 홧김에 양육비 500달라하고 이혼하자했더니 양육비 산정표나 똑바로 보고 지껄이라며 너한테는 50만원도 아깝다며 산정표 이상으로 줄 생각은 절대 없으니 소송하라하네요..
집안일과육아 나누고 싶으면 자기만큼 돈을 벌어오던가 더 벌오라는 남편
5살 자녀 키우고 있으며 8월에 둘째 출산 예정 입니다
저는 스케줄 근무이며 회사 업무 특성상 주말 중 하루는 무조건 출근 하고 공휴일도 출근하며 월 250
남편은 평일만 근무 주말,공휴일 모두 쉬고 최소 600 많으면 2000까지도 버는 영업직일을 하고있어요.돈관리는 각자 하고 있으며 남편은 버는 족족 대출금 갚고있는줄로만 알았는데 종종 현금이 없어 아파트 관리비 라던지 보험금 이라던지 회사경조사라던지 저에게 현금을 달라거나 빌려달라고 하는게 이상해서 알고보니 스포츠도박을 하며 많게는 일주일동안 몇백씩 잃기도 했더라구요. 문제는 집안일과 육아의 전부를 제가 전담하고 있는데 주말에 제가 하루 출근할때면 무조건 시댁에 애를 맞기고와서는 집안일은 손도 안대고 제가 퇴근할때까지 널브러져 있다는 사실입니다.첫째때 제가 육아휴직해서 1년동안 시댁,친정 도움없이 혼자서 케어했고 나라에서 주는 출산수당,아동수당,육아수당 이런거 전부 남편이 남편계좌로 등록하여 받아 사용하였으며 저는 육아휴직으로 들어온 적은 월급으로 애기한테 들어가는 모든 비용,저희 먹고 사는데 필요한 식품,생필품 전부 제가 알아서 사서 생활했습니다.
복직하여 일도 하며 집에서는 집안일 육아까지 전부 혼자 하려니 힘들어 도와달라고 말도 해보고 주말에 하루정도는 시댁에 맡기지만말고 애랑 시간좀 보내달라고 말하면 그럼 자기는 대체 언제 쉬냐고 역정을냅니다.
너는 평일 휴무날에 애기 유치원 보내고 집에서 쉬지않느냐 나는 평일 내내 일하고 주말에 쉬는거라 우리 부모님한테 맡기고 쉬는건데 대체 뭐가 문제냐며 너가 맡기라마라 할 자격이 어딨냐며 그럼 너도 평일에 쉬는날 애기 유치원 보내지말고 너가 집에서 보라며 말도안되는 소리를하며 화를 냅니다.
그러면 시댁에 애를 맡기고 와서 집에서 쉴때는 눈에 보이는 간단한 집안일이라도 좀 해달라고했더니 그러면 저한테도 자기랑 똑같이 돈을 벌어오던 더 많이 벌어오라고합니다..자기가 월등히 많이 버는데 집안일까지해야하냐며 따지길래 그러면 생활비를 달라고했더니 맞벌이인데 자기가 생활비를 왜 주냐며 헛소리하지말라하네요..매일 같은 얘기 같은 싸움이 반복됨에 지쳐서 이러고 사는게 맞는건지 조언구해봅니다..추가적으로 애기 100일때 아파트 청약에 당첨이 되어서 계약금이 급하게 필요했던 상황이였는데 100일기념으로 식구들을 집에 초대하여 조촐하게 식사하기로하였습니다.그런데 하필 그 날 회식이 있어서 낮에 술을 먹고 들어온 남편이 당시 저희 아버지에게 다짜고짜 돈을 좀 도와주시면안되냐고 했다더군요.그당시 남편은 지금처럼 많이 버는 직업이 아니였습니다(월300~400)저는 당시 전혀 몰랐으며 다음날 아버지를 통해 들었습니다.돈을 맡겨놓은것도 아니고 너무나도 당당히 그것도 술냄새를 풍기며 금전적 도움을 요청하는 사위 모습에 아버지는 그날부터 정이 뚝 떨어졌다 하셨고 지금까지도 겉으로 티는 안내시지만 가족으로 받아들이시지않고 계십니다.그로인하여 집안일이나 육아를 도와달라는 얘기가 나오면 그날얘기를 하며 너네집은 도와준것도 하나 없으면서 너는왜 나한테 도움을 바라냐고 하네요..매일같이 같은 대화로 반복되는 싸움에 정신병 걸릴거같은데 이상황을 어떻게 헤쳐나가면 좋을까요?어제는 홧김에 양육비 500달라하고 이혼하자했더니 양육비 산정표나 똑바로 보고 지껄이라며 너한테는 50만원도 아깝다며 산정표 이상으로 줄 생각은 절대 없으니 소송하라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