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강에겨워 요강에 똥싼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갑자기 제가 하는 말에 대답도 안하고
무시하시길래 이유를 물어보니
백수짓해서 그렇다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이유를 길게 말하고
제가 하는 짓거리가 호강에 겨워
요강에 똥싸는 짓이라고
자기 말대로 할거 아니면
저랑 말을 섞기 싫다 하시더군요
제가 25살에 지잡대를 졸업하고
알바 한번 해본적 없고
무스펙이라
할말은 없더라구요
근데 그래도
화장실 다 썼냐 나 이제 써도 되냐는 질문도
무시 당하고 투명인간 취급 당하는게 맞나요?
백수는 무시 당해도 당연히 받아들여야 하나요?
세상이 아무리 성과주의라고해도 그렇지
속상하네요
속상해 하는것도 호강에 겨운걸까요
슬퍼하고 있으니 아버지는 달래주지도 말라고
어머니께 그러더라구요
그냥 집에서 투명인간 취급 받고 있는데
제가 어떻게해야 할까요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