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영, '가슴 재수술' A컵→E컵 몸매 과시 "더 이상 성형 NO" ('영평티비')

쓰니2025.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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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조나연 기자]

 개그우먼 이세영이 가슴 수술 후기를 공개했다.


8일 '영평티비' 채널에는 "가슴수술 후 최초 공개!! 수술 썰 풀면서 A 컵때 브라 입어보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가슴 수술한 지 딱 2주 됐다며 이세영은 "이왕 쉴 거 2주 쉬자 해서 아무것도 안 하고 자빠져 누워만 있었는데 시간 왜 이렇게 빠른지 모르겠다"며 수술 후에는 "팔 상체 움직임 최소화하는 게 통증을 위해서도 회복을 위해서도 굉장히 좋다 한다. '아파' 이런 느낌은 없다"며 운을 뗐다.

수술 후 증상에 대해 이세영은 "세상이 좋아져서 수술이 또 그렇게 된다. 근데 뻐근하다. 가슴운동 빡세게 한 다음날 같다. 하체운동하고 나면 제대로 못 걸어 다니지 않나. 그런 느낌이다"고 설명했다.
이세영, '가슴 재수술' A컵→E컵 몸매 과시 "더 이상 성형 NO" ('영평티비')
또한 그는 "살이 탄력 있다 해야 하나 그래서 살성이 좀 더 부드러워질 때까지 시간이 좀더 걸린다더라. 만지기만 해도 몰캉몰캉한 사람들은 가슴 수술하고 촉감이 금방 돌아오는데 나같이 탄성 있는 사람들은 늘어날 때까지 시간이 걸려서 촉감이 지금은 땅땅하다. 만져도 아프지 않다"고 덧붙였다.

수술 보형물은 자연스럽게 넣기 위해 데미타입으로 380cc, 360cc를 넣었다며 어떤 옷을 입어도 가슴골 잘 모이는 타입이라 전했다.

특히 이세영은 가슴 수술 전과 후 착용한 브래지어를 비교하며 직접 속옷 착용한 모습을 공개했다. "가슴수술 후 와이어 있는 브라는 6개월간 못한다. 스포츠브라 해야 하는데 이게 E컵이다. 머리에 써도 된다. 기존에 내가 입었던 브라는 이거다. 크기의 차이 보이냐. 이런 느낌에서 이런 느낌이 된 거다. 얼굴이 가려진다"며 E컵 브라를 소개했다.

자신의 모습을 보며 이세영은 "전 섹시 그 자체다. 무슨 일이야? 너무 예쁘다. 나도 처음 본다. 자연스럽게 예쁘죠. 마네킹 같다. 가슴 진짜 커졌다. 스포츠브라인데도 가슴이 모이네. 가슴수술하고 나면 꼭 입어보고 싶었던 게 이 옷이다. 부유방이 있는 거 이해 부탁드린다. 캡 하나 들어있는데 이런 느낌이다. 이쁘다. 장난 아니죠? 나도 놀랬다. 저도 수술하고 보정브라 이외 딴 거 입어보는 건 정식으로 처음이다. A컵 때 입었던 브라가 이렇게 예쁘게. 기막혀서 말 안 나오는 거 알죠. 최고다. 이런 상태다"고 만족했다.

마지막으로 이세영은 "그리고 저 이제 더 이상 성형은 없다. 시술 정도는 받을 것 같은데 이제 내 인생에서 성형은 진짜 없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한편 이세영은 2011년 MBN 공채 1기 개그우먼으로 데뷔했다. 이후 tvN 'SNL코리아' '코미디 빅리그', XtvN '최신유행프로그램' 등에 출연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