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께 사랑한다는 말을 못 하겠습니다..

쓰니2025.03.09
조회1,559

안녕하세요 14살 쓰니입니다
네 제목 그대로 부모님께 사랑한다는말 감사하단 말을 못 하겠습니다..
아마 어릴때부터 부모님께 반말을 쓰며 지내와서 그런건지.. 너무 오글거립니다..
까짓거 말 하면 되지 뭐가 문제냐 할수 있는데 머리론 말 해야지 하는데 입 밖으론 안 나옵니다..
말 해도 엉거주춤하면서 말합니다
TV나 유튜브에 나오는 자식분들은 부모님께 사랑한다고 감사하다고 말을 너무 잘하셔서 본 받고싶습니다..
최근에 폰을 두번이나 망가뜨려서 수리비 많이 나갔는데 그때도 감사합니다 라는 말을 엉거주춤하며 말했습니다
이제 중학교 입학해서 좀 효도도 해드리고 싶고 잘해드리고 싶은데 그게 잘 안됩니다
생각으론 이미 백만번 할수 있다 생각하는데 행동이 문젭니다
행동으로 안 옮겨져요
오빠가 중학생때 사춘기가 심하게 왔어서 저라도 잘해드리고 싶습니다
근데 저도 이제 슬슬 사춘기가 오는것 같아서 하루 빨리 고치고 싶습니다
뭐 어떻게 방법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