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에서 자꾸 토해서 미치겠어요

ㅇㅇ2025.03.10
조회59,338
옆집이 얼마전에 이사를 왔어요.
이사떡 이라고 떡을 주시길래 받으면서
본의아니게 겉모습을 봤는데 많이 연약해 보이시더라고요

그런데 옆집이 이사 온 뒤로 저녁에 매일
구토 하는 소리가 들립니다..
저희 빌라 구조가 좀 잘 들리게 되어있기도 하지만
구토 하는 소리가 우욱.. 이게 아니라 웨엑!!!!!! 이러세요...
평일에는 일을 나가서 저녁에만 저러시나 했더니
주말에 쉴때 보니까 하루에 토를 여러번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한번은 이사떡 감사하다고 답례 가지고 가서
이런저런 얘기 하는척 안색이 안좋으시다
건강이 어디 안좋으시냐 물으니
본인이 소화기관이 많이 안좋다고만 하시네요..

이사오고 거의 매일 토하시고
밤낮 할것 없고 새벽에도 저렇게 토하셔서
자다가 깨고 이래버리는데 저 어쩌면 좋나요 진짜...
돌아버리겠어요.....

댓글 36

ㅇㅇ오래 전

Best먹토 섭식장애 이신가

ㅇㅇ오래 전

Best지집에서 토하는것까지 어찌하나요 ..하고싶어 하는것도 아닐텐데 .,이사 밖에는 .. .

ㄷㄷㄷㄷㄷ오래 전

Best거식증 아닌가.. 웨엑은 억지로 토하는

오래 전

ㅠㅠ 우리 윗집 얘긴줄 이사오고 아침마다 토악질 하는 소리에 깨서 아주 정중하게 어디 안좋으시냐 여쭤보니 양치하면서 칫솔을 깊숙이 찔러서 우웩하는 거랬음, 우웩이 아니라 우우우워워워엑엑엑 진짜 이럼, 그래서 소리가 너무 크게 들리니 조심 좀 해달라고 하니 미친 두 ㄴ ㅕㄴ ㄴ ㅗㅁ이 자존심 상하니, 이사를 가라니, 공동주택 살 자격이 없다니, 생지랄을 다하고 사이가 완전 틀어졌는데 이 ㄷ ㄴ ㅕ ㄴ ㄴ ㅗ ㅁ은 이제는 토악질은 안하고 나오지도 않는 코를 힝힝 히히히이이이잉잉 이렇게 어찌나 세게 풀어대는지 아마도 양치토악질 못하니까 코 푸는걸로 뭔가를 해소하는 듯, 어릴때부터 해오던 거라 습관적이라 안하면 죽을 거 같은 지, 여튼 희한한 사람들 많아

ㅇㅇ오래 전

귀마개 추천

ㅇㅇ오래 전

아 이거 진짜 역겨움ㅠ저도 예전에 옆집남자애가 주말마다 술먹고들어와서 새벽내내토하는데 진짜 우에웨엑켁!!!!!우워워어엌!!!! 이럼서함 한두번도아니고 몇번씩듣고있음 속울렁거리고잠다깨고 진짜더러워뒤지겠고..어휴 어쩐대요ㅜㅜㅜㅠ

ㅇㅇ오래 전

드럽네.. 근데 생리 현상이라 항의해봐야 소용도 없음 우리 동네에도 맨날 아침마다 개더럽게 동네가 울릴 정도로 가래침 뱉는 아저씨 있는데 정확히 어디 사는지도 모르겠고 미치겠음

ㅇㅇ오래 전

임신초기아닐까요? 토덧... ㅜ 아침이랑 낮에는 입덧약때문인지 토 안했는데 희안하게 남편퇴근하고 잠자기전 그 저녁시간만 되면 속울렁거리고 토하고 그랬어요ㅜㅜㅜ 꼭 저녁 8~10시 쯤 최고조 울렁했네요ㅜ

ㅇㅇ오래 전

나 20대 때 룸메가 맨날 먹토했음. 클럽이나 약속 갔다가 새벽에 들어와서 먹은 거 맨날 다 토하고 잤음. 날씬보다 마름에 가까웠는데도 맨날 그랬음.

ㅇㅇ오래 전

거식증이나 먹토하는거임 빼박

오래 전

어떤구조여야 토하는소리가들릴까요 베플보고빵터졋는데 그소리가들리면 그냥 한집에사는거아닌가요 ㅋㅋㅋ

ㅇㅇ오래 전

짜증나는건 이해하긴하는데 이건 어쩔수없는듯.... 방음할수있게 벽에 뭐라도 붙이시거나 이사를 가시는게 좋을것같아요 건물이 좀 문제가 있는듯요

ㅇㅇ오래 전

이모 항암할 때 많이 토하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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