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도 없다는 단발병 재촉하는 송혜교 카리나→나나, 머리에 봄날 왔네[스타와치]

쓰니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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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송혜교 카리나 나나/뉴스엔DB



[뉴스엔 하지원 기자] 연예계에 느좋(느낌 좋은) 단발 열풍이 불고 있다. 따뜻한 봄 시즌과 맞물려 단발로 색다른 이미지 변신을 하고 유행을 만들어나가고 있는 것.

단발은 동안 효과를 준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다. 목선을 드러내 얼굴이 작아 보이는 것은 물론 메이크업, 의상에 따라 다양한 스타일 연출도 가능하다.

약도 없다는 단발병 재촉하는 송혜교 카리나→나나, 머리에 봄날 왔네[스타와치]왼쪽부터 지우 소연 이다희/뉴스엔DB

최근 긴 머리를 고수했던 에스파 카리나는 단발로 과감한 변신을 시도했다. 자연스럽게 살아난 볼륨 덕분에 전체적으로 가볍고 세련된 인상을 주고 작은 얼굴이 더욱 작아 보이는 효과까지 더했다.

약도 없다는 단발병 재촉하는 송혜교 카리나→나나, 머리에 봄날 왔네[스타와치]왼쪽부터 유빈 모모/뉴스엔DB

배우 이다희, (여자)아이들 소연, 하츠투하츠 지우는 칼단발의 정석을 보여주며 도시적인 여성미를 강조했다. 이마를 드러내는 타이트한 옆머리는 얼굴을 한층 더 슬림하게 보이도록 돕는다.

가수 겸 배우 나나와 배우 김소현은 풀뱅 앞머리에 베이비펌을 더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눈썹을 살짝 가리는 풀뱅 덕분에 얼굴이 작아 보이고 러블리한 비주얼이 더욱 돋보인다.

약도 없다는 단발병 재촉하는 송혜교 카리나→나나, 머리에 봄날 왔네[스타와치]왼쪽부터 김소현 박규영/뉴스엔DB

오마이걸 유빈과 트와이스 모모는 레이어드 컷이 가미된 단발로 세련되면서도 도시적인 매력을 뽐냈다. 층을 내어 가볍게 연출해 보다 산뜻한 느낌을 준다.

단발보다 더 짧은 숏컷으로 변신한 스타들도 있다. 송혜교와 박규영은 귀가 훤히 드러나는 짧은 스타일을 선택했다. 송혜교는 풍성한 볼륨감의 숏컷으로 청순하면서도 여리여리한 분위기를 연출했고 박규영은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커리어 우먼의 이미지를 완성했다.

헤어스타일 하나만으로도 분위기를 새롭게 바꿀 수 있다. 단발과 숏컷이 올봄 가장 뜨거운 스타일링 트렌드로 자리 잡은 이유다.
하지원 oni1222@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