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떠난 유승호, 손호준과 무슨 인연이길래? 333 동행 긍정 논의 [공식입장]

쓰니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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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유승호 손호준/뉴스엔DB



[뉴스엔 하지원 기자] 배우 유승호가 손호준 소속사 333에 합류할까.

3월 10일 신생 매니지먼트사 333측 관계자는 뉴스엔에 "유승호와 동행을 긍정적으로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손호준이 333 설립에 참여하며 첫 번째 배우로 합류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333은 소수가 모여 다수가 되는 최초의 완전한 숫자 3에서 비롯된 매니지먼트로 '우리'의 시간과 '당신'의 시선이 마주하는 순간 '모두'의 꿈이 오롯이 시작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유승호는 2022년 3월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었지만 3년 만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YG는 지난 1월 배우 매니지먼트 업무 종료를 발표했고 이에 따라 업계에서는 유승호의 향후 거취에 큰 관심을 보여왔다.

앞서 유승호와 손호준은 2024년 연극 '엔젤스 인 아메리카'에 출연했다. 데뷔 첫 연극에 도전했던 유승호는 함께 프라이어 역에 캐스팅됐던 손호준에게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두 사람의 이번 동행 여부에 더욱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하지원 oni1222@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