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붐 결혼식서 민폐 하객룩 선보여..."신부보다 더 튀게 입어" ('유튜붐')

쓰니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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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붐 결혼식서 민폐 하객룩 선보여..."신부보다 더 튀게 입어" ('유튜붐')
박나래, 붐 결혼식서 민폐 하객룩 선보여..."신부보다 더 튀게 입어" ('유튜붐')
박나래, 붐 결혼식서 민폐 하객룩 선보여..."신부보다 더 튀게 입어" ('유튜붐')
개그우먼 박나래가 붐 결혼식에 방문해 입었던 하객룩에 대해 언급했다. 
오늘(10일) 방송인 붐의 개인 채널 '유튜붐'에서는 "박나래 인생 최악의 오마카세. 마이너스 블루리본 3개 '수준이 높지도 추천하고 싶지도 않아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붐은 자신의 결혼식에 왔던 박나래의 모습에 대해서 회상하며 "지금 입은 치마가 위로 올라와있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신부보다 더 튀게. 리본이 이만한 거다. '저 정도로 꾸미고 왔네' 했다"라며 "아내가 신부입장 걸어가는데 나래 씨밖에 안 보였다더라. 근데 나래가 너무 기립박수 쳐주고 축하해 줬다"라고 언급했다. 
이를 듣던 박나래는 자신의 하객룩에 대해 해명했다. 박나래는 "전날 약간의 음주를 했는데 늦게 일어난 거다. 다들 전화 와서 어디냐고 빨리 오라고 전화가 왔다. 또 우리 집에 암막이 있으니까 어두운 데서 집었는데 약간"이라고 상황을 설명했고 붐은 "급하게 입고 왔구나. 드레스 입었네 했는데"라고 덧붙였다.
박나래는 붐 결혼식에 대해 "그날(붐 결혼식)은 놀토에서도 아직까지도 회자가 된다"라며 "2부에 커튼이 열리면서 분수쇼가 펼쳐지는데 사람들이 업 된 거다. 동엽신이 너무 기분이 좋아서 술을 따로 가져왔다"라고 알렸다.
한편 박나래는 1985년생으로 개그우먼이다. 박나래는 2006년 KBS 21기 공채 개그맨으로 현재 MBC '나 혼자 산다' '구해줘! 홈즈', tvN '놀라운 토요일' 등을 통해 팬들을 만나고 있다.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유튜붐'유영재(yyj@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