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 어디까지 이해하세요?

ㅇㅇ2025.03.10
조회12,198
방탈 죄송합니다
댓글 많이 받고싶어서 이곳에 올립니다

오늘 월요일이고 지금 시간 저녁7시 조금 안됐어요
저희집도 티비켜놓고 보고 있는데
(조용하지않고 소음이 있다는 소리)
그걸 뚫고 윗집에서 노래 틀어놓은게 들려요
저번엔 밤10시가 넘어서도 저러길래 관리사무소 통해 두어번 얘기했는데 지금 시간정도엔 참는게 맞나요?
소음정도는 어떤 노래인지 정확히 알수 있을정도의 크기고
때로는 어떤 채널을 보고있는지 알 정도로 티비를
크게 켜놔요
몇번 항의 전화를 했으니 충분히 인지를 했을텐데도
저러니 그게 화가 납니다
발소리도 전혀 조심하지않고 마음껏 쿵쿵 찍고 돌아다니는데 저도 어지간한건 거슬리지않는 아파트생활 30년차라
그 정도는 충분히 넘어갈수 있어요
근데 하... 진짜 지금까지 살면서 층간소음으로
이렇게 스트레스받은적이 없는데
진짜 이거 장난 아니네요
도대체 얼마나 크게 틀어놔야 남의집까지 들리는건지..
바로 항의전화하려다가 의견듣고싶어서 올립니다

댓글 25

ㅇㅇ오래 전

Best발망치 심한 집구석이라 수백번 말해도 안듣고 오히려 그럴거면 단독가라 그럴거임.

00오래 전

저는 예전에 2층 대각선 집에서 음악이 진짜 미친듯이 크게 틀어놔서 난리엿어요. 윗집인줄 알앗는데 알고보니 2개층 위에, 대각선에 있는 집;;;; 새벽 2-3시에 음악소리가 울리는데 환장하는줄.... 결국 남편이 쫓아올라가서 한소리했어요. 이사온지 얼마 안된 사람이 방음 잘되는줄 알고 음악을 새벽마다 미친듯이 틀엇던거였죠;;;; 저는 예민한 편이 아니라서 어지간한 소음은 그냥 그런갑다~ 하는 편인데 그때 유일하게 층간소음때문에 화냈던 시절이었네요 ㅎㅎ

쓰니오래 전

윗집이 절대 아닐수도있음. 너무 앞서나가면 안됩니다. 음악소리가 크게날때 같은층집, 아랫집,윗집 모든가정 등 현관으로가서 확인해보길... 소리가 아난면 또 그 위층일수도있음.

ㅇㅇ오래 전

이거 귀가 트이면 환장함

익명오래 전

한두번이면 모르겠는데 반복되는거면 앞으로도 그럴수있다는거니 한번 직접 말씀은 드려보는게 좋을것같아요. 그분들이 대화는 통하는 노력은 해보려는 참된분들이길 바라는수밖에요.

30오래 전

갑자기 내 머리가 다 아픔..층간소음 진짜..

ㅈㄴ오래 전

우퍼 ㄱㄱ

ㅇㅇ오래 전

저도 어지간한 소음은 그냥 넘기는데 유독 심한날이 있어요 그런때는 관리실 통해서 말해달라고 합니다... 엄청나게 달라지는건 없지만 아랫집이 늘 듣고있다라는건 어필 할 필요가 있어요

쓰니오래 전

같이 노래라도 불러주세요... 안당해보면 모름.... 역지사지 해줘야 조용해지더라고요;; 발망치도 밤에 고성방가도 같이 해주세요...

체리오래 전

혹시 윗집 사람이 귀가 안 들려서 크게 틀어놓는 건가? 이게 맞더라도 너무 민폐인데요. 청소기도 시끄러워서 될 수 있으면 낮에 돌리라는 판인데..

ㅇㅇㅇ오래 전

스피커 사서 설치하거나 윗집에 애 있으면 비흡연자여도 담배공격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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