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민, 최참사랑과 11년 연애 끝 결혼…“첫눈에 반했다”

쓰니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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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포스트] 김강준 기자 = 배우 양현민이 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 출연해 아내 최참사랑과의 결혼 생활을 공개하며 훈훈한 사랑꾼 면모를 뽐냈다.


 이미지출처 = 양현민 SNS

지난 3일 방송된 ‘동상이몽2’에서는 강렬한 악역 연기로 사랑받은 배우 양현민이 5살 연하 아내와 함께 새로운 부부로 합류했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아내와의 첫 만남부터 결혼까지의 과정을 회상하며 애정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

양현민은 과거 동료 배우의 소개로 최참사랑을 처음 만났다고 밝혔다. 그는 “보자마자 너무 예뻐서 반했다”며 첫눈에 반한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이후 11년간의 연애 끝에 2019년 백년가약을 맺었고, 결혼 7년 차에도 여전히 달달한 신혼 같은 일상을 보내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그는 아내를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며 ‘아내 바라기’ 면모를 과시했다. 아침부터 “잘자떠?” “아이구 내 새꾸”라며 애교 섞인 말투를 보여줬고, 아내의 작은 부탁에도 즉각 응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미소 짓게 했다. 아내가 전등을 켜달라고 하자 곧바로 가서 불을 켜고, 식사 준비를 위해 가만히 앉아 있으라는 말에 순순히 따르는 등 ‘댕댕미’ 넘치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하지만 부부 사이에서도 ‘동상이몽’은 존재했다. 꽃꽂이가 취미인 아내와 당구를 좋아하는 양현민은 서로의 취미를 이해하지 못하며 투닥거리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당구장에서 프로 선수와 내기를 한 후 아내가 픽업을 오자 고마워하면서도, 운전 스타일을 두고 의견 차이를 보이며 실랑이를 벌여 현실 부부의 모습을 리얼하게 보여줬다.

방송 말미, 두 사람이 언쟁을 벌인 후 양현민이 집에 들어가지 않는 모습이 그려지며 다음 회차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강렬한 악역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던 양현민이 반전 가득한 사랑꾼 면모로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이며 앞으로의 이야기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양현민이 출연하는 SBS ‘동상이몽2’는 매주 월요일 밤 10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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