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혼인 손윗시누가 조카보러 우리집에 두세달에 한번씩 옵니다. 근데 어느 순간부터 제 이름은 안 부르고 저도 있는데 남편한테 얘, 쟤 거리는데 은근히 신경쓰이고 기분 나뻐요. 이를테면 나한테 직접 해도 되는 말을 내 남편한테 하는거죠. 셋이 차 마시는데 남편한테 “얘도 이거 좋아하네” ”쟤도 잘 먹네 이거“ 뭐 이런식으로요. 저라면 00이도 이거 좋아하는구나 라고 상대한테 직접 얘기할텐데 절대 그렇게 안해요. 것도 매번 애 앞에서… 아기가 이제 막 말 배우기 시작해서 저런 화법이 넘 거슬리는데 이거 남편한테 얘기할까요 아님 직접 말하는게 나을까요? 아님 제가 그냥 좀 예민한건가요?134
나한테 얘 쟤 하는 손윗시누
근데 어느 순간부터 제 이름은 안 부르고 저도 있는데 남편한테 얘, 쟤 거리는데 은근히 신경쓰이고 기분 나뻐요.
이를테면 나한테 직접 해도 되는 말을 내 남편한테 하는거죠.
셋이 차 마시는데 남편한테 “얘도 이거 좋아하네” ”쟤도 잘 먹네 이거“ 뭐 이런식으로요.
저라면 00이도 이거 좋아하는구나 라고 상대한테 직접 얘기할텐데 절대 그렇게 안해요. 것도 매번 애 앞에서…
아기가 이제 막 말 배우기 시작해서 저런 화법이 넘 거슬리는데 이거 남편한테 얘기할까요 아님 직접 말하는게 나을까요?
아님 제가 그냥 좀 예민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