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언니 소개로 만났어요 동생은 30대 중반 남자는 30대후반이에요꼭 끝까지 읽어주시고 이야기해주세요
연애할 때 남자는 돈을 잘 안썼고 동생이 더 많이 썼어요 동생한테 편지를 줬는데 유치원아이들 검은바탕에 뾰족한 나무막대로 긁으면 무지개색으로 나오는 스크래치... 거기에 편지써줬어요 부모님은 반대하는 상황이고 그 이유는 여러상황들이 있어요
1.부모님이 반대하는 상황에서 동생이 한번만 만나달라고 해서 만났어요 과일바구니를 사왔는데 어머니가 " 이런 걸 왜 사왔어 무거운데 그냥오지" 했더니 그 남자는 "그럼 뭐 어떻게 해요"라고 했어요 ...어머니가 너무 당황스럽고 할 말이 없어서 식사 마친 후 동생에게 이야기했고 동생이 그 남자에게 물어보니 기억안난다고 했어요 .. 기억이 안 날 수가 있나요? 보통 그렇게 이야기하지 않았으면 '나는그렇게 말 하지 않았고 나는 이렇게 이야기했다' 라고 해야하는데 그냥 기억이 없다고 했어요
2.신혼집에 문제가 생겼고 동생이 한번만 봐달라고 해서 아버지가 새벽기차 타고 지방에 내려간 적이 있는데 마무리된 후 아버지가 그 남자에게 그 후 일정에 대해 묻자 치과예약을 했다고 하며 아버지를 기차역 길가에 내려주고 차에서 내리지도 않고 고개인사만 했어요 아버지가 너무 서운해서 기차역에서 한참을 있다가 올라오셨는데 그 남자에게 동생이 아버지가 서운해하셨다고 하니 뒤에 차가 없었는데도 "차가 있어서 길가에 세울 수 밖에 없었다"라고 거짓말을 하며 '회사 사장님이 오거나 다시 그런 상황이 와도 나는 오늘같이 행동할 것이다'라고 했어요 또 아버지께는 서운하게 해드려 죄송하다고 사과하지 않았어요 그리고 그 남자는 동생에게 '그 일에 대해서는 더 이상 할말이 없다'라고 했어요 보통 아버지가 일부러 지방까지 내려가셨는데 최소한 기차 승강장까지는 모셔다 드려야하는 것 아닌가요?
3.말로는 부모님이 허락할때까지 기다린다고 해놓고 웨딩촬영 예식장 계약 신혼집 계약 모두 한 상황이에요
4.동생이 헤어지자고 이야기했는데 동생한테 말없이 밤늦게까지 동생이 살고있는 아파트 주차장에서 기다렸고 동생이 쓰레기 버리러 나왔다가 그 남자를 발견했어요
5.동생이 치안이 위험한 아파트에 살고 있어요 그 남자는 관사에서 살고 있는데 신혼집계약하자마자 자기 관사 너무 불편하다고 자신이 먼저 신혼집에 들어와서 산다고 했어요 동생보다 자신을 먼저 생각하는 모습에서 동생이 서운하다고 하니 그럼 알겠다고 동생보고 살으라고 했어요
6.결혼선언문이라고 해서 보내왔는데 동생은 누구의 둘째 딸이라고 하고 자신은 멋진신랑이라고 보내왔어요
7.사귀는 동안 남자가 동생한테 반지를 사준다며 같이 지방에서 종로로 올라갔고 반지를 모두 고른 후 결제를 해야하는데 종로에서 현금결제만 가능하다고 하니 동생한테 "어떻게 할래?"라고 물어본 후 계좌에서 현금을 찾지도 않고 빈손으로 다시 지방으로 내려왔어요 그런데 종로 금은방에 카드 결제가 가능했었어요...
8.탈진해서 잘 움직이지도 못하는 2달 된 유기견 새끼강아지를 구조해서 살렸고 현재 강아지를 키우고 있는상태고 병원에서 2주동안 격리시켜야한다고 해서 동생이 데리고 내려갔어요 동생이 그 남자에게 "우리 강아지 키울까?"라고 하자 동생에게 말로는 '너가 원하는대로 해' 라고 하면서 자신이 강아지를 두마리를 키웠는데 한마리는 병걸려 죽고 한마리는 누가 훔쳐갔다며 안좋은 이야기를 했어요 겨우 살려낸 강아지에게 이렇게 이야기하고 또 동생에게는 말로는 원하는대로 하라는데 키우라는 건지... 아니면 키우지 말라는건지... 정말 답답합니다.
9.신혼집은 50%대출 나머지 50%중 3/2는 그 남자 3/1은 동생이 부담했고 동생은 그 남자보다 직업은 전문직으로 더 좋아요
다른 세세한 것들도 많지만 너무 길어질 것 같아 우선 여기까지만 쓸게요 이러한 상황에서 동생은 남자의 인성이 그정도면 괜찮다고 하는데 나의 상황이거나 가족의 상황이면 이 공기업 다니고 이런 인성을 가진 남자와의 결혼 맞다고 생각하시나요?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추가)결혼하면 남자가 자기 엄마한테 한달용돈 50만원씩 드리자고 했어요 동생이 대출이 50%인데 너무 많다고 하자 그럼 자기 엄마한테 물어본다고 했어요...
공기업 남자 정말 바른인성에 괜찮은남자인가요?
연애할 때 남자는 돈을 잘 안썼고 동생이 더 많이 썼어요 동생한테 편지를 줬는데 유치원아이들 검은바탕에 뾰족한 나무막대로 긁으면 무지개색으로 나오는 스크래치... 거기에 편지써줬어요 부모님은 반대하는 상황이고 그 이유는 여러상황들이 있어요
1.부모님이 반대하는 상황에서 동생이 한번만 만나달라고 해서 만났어요 과일바구니를 사왔는데 어머니가 " 이런 걸 왜 사왔어 무거운데 그냥오지" 했더니 그 남자는 "그럼 뭐 어떻게 해요"라고 했어요 ...어머니가 너무 당황스럽고 할 말이 없어서 식사 마친 후 동생에게 이야기했고 동생이 그 남자에게 물어보니 기억안난다고 했어요 .. 기억이 안 날 수가 있나요? 보통 그렇게 이야기하지 않았으면 '나는그렇게 말 하지 않았고 나는 이렇게 이야기했다' 라고 해야하는데 그냥 기억이 없다고 했어요
2.신혼집에 문제가 생겼고 동생이 한번만 봐달라고 해서 아버지가 새벽기차 타고 지방에 내려간 적이 있는데 마무리된 후 아버지가 그 남자에게 그 후 일정에 대해 묻자 치과예약을 했다고 하며 아버지를 기차역 길가에 내려주고 차에서 내리지도 않고 고개인사만 했어요 아버지가 너무 서운해서 기차역에서 한참을 있다가 올라오셨는데 그 남자에게 동생이 아버지가 서운해하셨다고 하니 뒤에 차가 없었는데도 "차가 있어서 길가에 세울 수 밖에 없었다"라고 거짓말을 하며 '회사 사장님이 오거나 다시 그런 상황이 와도 나는 오늘같이 행동할 것이다'라고 했어요 또 아버지께는 서운하게 해드려 죄송하다고 사과하지 않았어요 그리고 그 남자는 동생에게 '그 일에 대해서는 더 이상 할말이 없다'라고 했어요 보통 아버지가 일부러 지방까지 내려가셨는데 최소한 기차 승강장까지는 모셔다 드려야하는 것 아닌가요?
3.말로는 부모님이 허락할때까지 기다린다고 해놓고 웨딩촬영 예식장 계약 신혼집 계약 모두 한 상황이에요
4.동생이 헤어지자고 이야기했는데 동생한테 말없이 밤늦게까지 동생이 살고있는 아파트 주차장에서 기다렸고 동생이 쓰레기 버리러 나왔다가 그 남자를 발견했어요
5.동생이 치안이 위험한 아파트에 살고 있어요 그 남자는 관사에서 살고 있는데 신혼집계약하자마자 자기 관사 너무 불편하다고 자신이 먼저 신혼집에 들어와서 산다고 했어요 동생보다 자신을 먼저 생각하는 모습에서 동생이 서운하다고 하니 그럼 알겠다고 동생보고 살으라고 했어요
6.결혼선언문이라고 해서 보내왔는데 동생은 누구의 둘째 딸이라고 하고 자신은 멋진신랑이라고 보내왔어요
7.사귀는 동안 남자가 동생한테 반지를 사준다며 같이 지방에서 종로로 올라갔고 반지를 모두 고른 후 결제를 해야하는데 종로에서 현금결제만 가능하다고 하니 동생한테 "어떻게 할래?"라고 물어본 후 계좌에서 현금을 찾지도 않고 빈손으로 다시 지방으로 내려왔어요 그런데 종로 금은방에 카드 결제가 가능했었어요...
8.탈진해서 잘 움직이지도 못하는 2달 된 유기견 새끼강아지를 구조해서 살렸고 현재 강아지를 키우고 있는상태고 병원에서 2주동안 격리시켜야한다고 해서 동생이 데리고 내려갔어요 동생이 그 남자에게 "우리 강아지 키울까?"라고 하자 동생에게 말로는 '너가 원하는대로 해' 라고 하면서 자신이 강아지를 두마리를 키웠는데 한마리는 병걸려 죽고 한마리는 누가 훔쳐갔다며 안좋은 이야기를 했어요 겨우 살려낸 강아지에게 이렇게 이야기하고 또 동생에게는 말로는 원하는대로 하라는데 키우라는 건지... 아니면 키우지 말라는건지... 정말 답답합니다.
9.신혼집은 50%대출 나머지 50%중 3/2는 그 남자 3/1은 동생이 부담했고 동생은 그 남자보다 직업은 전문직으로 더 좋아요
다른 세세한 것들도 많지만 너무 길어질 것 같아 우선 여기까지만 쓸게요 이러한 상황에서 동생은 남자의 인성이 그정도면 괜찮다고 하는데 나의 상황이거나 가족의 상황이면 이 공기업 다니고 이런 인성을 가진 남자와의 결혼 맞다고 생각하시나요?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추가)결혼하면 남자가 자기 엄마한테 한달용돈 50만원씩 드리자고 했어요 동생이 대출이 50%인데 너무 많다고 하자 그럼 자기 엄마한테 물어본다고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