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없이 일중인데
점심 뭐먹지 하다가 5년전에 돌아가신 엄마가 해준
신라면에 계란밥 이 정말 갑자기 생각나서 눈물이 살짝 핑 했네요 하핫...
계란밥 엄청 맛있게 해주셨는데 제가하면 그 맛이 안나더라구요
양도 엄청 많았는데 다 먹었고 제가 만들면 양도,맛도 안나서 다 못먹고
후아... 어디 말하기도 좀 그렇고 그냥 여기 적어보게되네요
그립습니다 보고싶네요
아빠.. 이제 아빠 기일이 얼마 안남았네.. 시간이 지날수록 나도 많이 편해졌어 매일이 아닌 문득 아빠생각이 나는거보면.. 아빠 나는 잘지내고 있어 걱정하지말고 지켜봐줘 사랑해 아빠
엄마 잘 쉬고 있지? 따뜻한데서 잘쉬고 재미나게 노셔~ 그렇게 소망하던 손주는 아흔 넘어서 무지개다리 건너가라 했으니 그리알고~ 애가 오늘 좀 아파 아부지 오셔서 도움 받았어 그랬다고. 안녕엄마
엄마 뇌출혈로 보내드린지 오늘이 딱 한달째네요..아직도 눈물로 살고 있습니다.. 더 못 해드린거만 생각나 가슴이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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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딱 1년전에 엄마돌아가시고. 올해 첫 기일 제사를 지냈어요. 쓰니님의 마음이 어떨지 알것같아요. 정말 너무 보고싶고..그립네요.
쓴이 화이팅.
어머니가 해 주셨던 것처럼 앞으로는 쓰니님 스스로 자신을 도닥이고 아껴주면서 행복하게 잘 지내셨으면 좋겠어요. 그렇게 잘 지내기를 어머님이 누구보다도 가장 바라고 계실 거예요. 함께했던 시간은 사라지지 않기에, 어머니의 사랑은 또 다른 형태로 언제까지나 영영 쓰니님과 함께있을 거예요. 끊임없이 밀려오는 그리움과 슬픔 속에서도 하루하루 꿋꿋이 살아가는 쓰니님을 마음 다해 응원합니다. 몸과 마음의 건강 잘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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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2월 돌아가신 아빠가 저도 여전히 보고싶네요 시간이 해결 해 줄꺼라 생각했는데 그것도 아닌가보네요 아빠 나 올해 결혼해 씩씩하게 혼자 입장해 볼께 식장에서 울면 안되는데 ... 순간순간 너무 보고싶다 미안해
저는 20대인데..엄마가 초등학생때돌아가셨어요 15년정도됫네요 우리엄마는 돈가스참잘하셨는데 직접 돼지고기를 사다가 튀김옷입혀서 튀겨주셨거든요 ㅎㅎ엄마가아프셔서 요리를 못하셨는데 이상하게 돈가스가 기억에나요 너무어릴때돌아가셔서 무덤덤하다고 생각했는데 갑자기엄마생각이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