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강하늘, ‘오겜2’로 한배 탔었는데‥이젠 칼 겨눈다

쓰니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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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늘-이병헌(뉴스엔DB)

[뉴스엔 배효주 기자] 이병헌과 강하늘, '오징어게임2' 출연자들이 3월 극장에서 맞붙는다.

3월 26일 개봉하는 영화 '승부'(감독 강형주)는 대한민국 최고의 바둑 레전드 조훈현(이병헌)이 제자와의 대결에서 패한 후 타고난 승부사 기질로 다시 한번 정상에 도전하는 이야기.

'승부'에서 이병헌은 세계 최고의 바둑 레전드 ‘조훈현’ 역으로 변신해 제자와의 피할 수 없는 승부의 과정과 승부 뒤의 고통을 그려낸다.

이병헌-강하늘, ‘오겜2’로 한배 탔었는데‥이젠 칼 겨눈다각 영화 포스터

지난해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게임2'에서 001번 참가자 ‘오영일’이자 프론트맨 역을 맡아 극의 흐름을 쥐락펴락했던 이병헌이 보여줄 바둑 레전드는 어떤 모습일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게임 시즌2'에서 388번 참가자 ‘대호’로 분해 붙임성 좋고 능구렁이 같은 캐릭터로 강렬한 존재감을 발휘한 강하늘. 그는 3월 21일 개봉하는 영화 '스트리밍'에서 광기에 찬 범죄 채널 스트리머 ‘우상’ 역으로 관객들을 만난다.

'스트리밍'은 구독자 수 1위의 범죄 채널 스트리머 우상이 풀리지 않던 연쇄살인사건의 단서를 발견하고 범인을 추적하는 과정을 실시간으로 방송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스릴러로, 강하늘은 허세 가득한 눈빛을 번뜩이는 스트리머로 파격 변신을 감행해 호기심을 자아낸다.
배효주 hyo@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