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모아서 집 사고 든 생각

요봐라2025.03.11
조회15,258
3년동안 죽어라 돈 모아서 집을 장만했음..
아직도 갚아야할 돈이 절반이나 남았지만
월세도 전세도 아닌 내집을 처음 장만한 거라서
아직도 얼떨떨함...

이렇게 내 집 장만하기 전에는
회사에서 일당7만원 그리고 야간까지 하면 수당
더 쳐주는 그런 일을 하면서 월급 계산하기 바빴는데

이 내 집이라는걸 얻게 되니까
굳이 야간을 하루 안해도 집값이 오르면
되지 하는 그 어떤 배짱이 생기는거 같음...

참고로 난 어느 회사를 가든 농땡이 부리지 않고
열심히 하는 편이고 그래서 사람들이 좋아라함..

내가 말하고 싶은건 일을 건성건성하게 됬다는게
아니라 직급가지고 텃새부리거나 월급으로 사람
자존심 건드리는 그런 사람들에 대해서 나도 아쉬울게
없어졌다는거임....

무튼...집이 있으니까 이렇게 좋은거구나 싶음....

댓글 18

ㅇㅇ오래 전

Best좋은 집에서 늘 행복하고 건강히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라요. 판에서 간만에 농도100의 기쁜 글을 보니 저도 즐거운 하루가 될 것 같습니다

000오래 전

대댄하시네요. 저는 아직도 전세에서 못 벗어나 있는데.

ㅇㅇ오래 전

축하해요. 난 이게 되는구나 하나더 사고 싶었는데 애들크고 돈 들어갈 일 많아져서 용기못냄. 그래도 월세도 받고 열심히 모아 융자는 다 갚아서 뿌듯함. 부동산 올라서 팔아봐야 하급지 아닌이상 다른 곳 못삼. 하나더 사두면 좀 안정이 될거임.

ㅋㅋ오래 전

잘 하셨어요 내 마음 편히 지낼 내집 있다는것 만으로도 훨씬 나은 생활이 될꺼에요

ㅇㅇ오래 전

조카 부럽다. 노하우 좀 알려줘.

ㅇㅇ오래 전

부럽다잉~행복하세용^^

십장생오래 전

집있으면 뭔가 안정적이 됨.

ㅡㅡ오래 전

저도 10년간 월세 전전하다가 재작년에 나홀로아파트지만 내 집 장만했어요! 남들는 안오른다고 잘못샀다하지만 체증식╋준신축에 몇년간은 기존 월세만큼 나가서 부담 없고 특히나 이사걱정 없어서 마음이 든든합니다.

오래 전

집값 오르면 좋지만 어차피 집한채라 오르든내리든 크게 상관없음 2년마다 재계약할지 이사갈지 걱정안해도 되고 왠지모르게 듬직함ㅋㅋ 그래~대출있지 근데 무리하지 않게 받아서 걱정없음 진짜 행복해~~~

ㅇㅇ오래 전

우왕!멋있어요!!부러워요!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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