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다니엘, 소송 중에도 미모로 열일 중..."싱가포르서 잡지 모델 촬영"

쓰니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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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다니엘, 소송 중에도 미모로 열일 중..."싱가포르서 잡지 모델 촬영"
뉴진스 다니엘, 소송 중에도 미모로 열일 중..."싱가포르서 잡지 모델 촬영"
뉴진스 다니엘이 소속사 어도어와의 분쟁 속에서도 싱가포르 잡지의 표지 모델이 됐다.
지난 10일 다니엘은 개인 계정에 "다니엘르"라는 멘트와 함께 촬영 현장에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다니엘은 흰색의 원피스를 입고 상큼한 분위기를 연출하는가 하면, 검은색 셋업을 착용하고 우아한 콘셉트도 소화해 냈다.
현재 명품 '셀린느'의 앰배서더로 활동하는 다니엘은 싱가포르 매거진 '엘르 싱가포르'와의 협업해 표지를 장식했다. 지난달 28일 엘르 싱가포르는 공식 채널을 통해 다니엘의 표지를 게시했다.
엘르 싱가포르는 "'Attention'부터 'Super Shy'까지 여러분은 이미 NJZ의 다니엘을 글로벌 센세이션의 일원으로 알고 있다. 새로운 시대의 시작과 함께 우리 3월호 커버를 장식한 다니엘은 스타다운 자신감과 자연스러운 우아함으로 모두를 사로잡는다"라며 "큰 꿈과 현장을 밝히는 미소를 가진 소녀, 다니엘 마쉬(다니엘의 본명)는 앞으로 펼쳐질 모든 것을 맞이할 준비가 됐다"라고 전했다.
여기서 주목할 점은 엘르 싱가포르가 어도어 소속의 뉴진스 계정이 아닌, 뉴진스 멤버들이 독자적으로 만든 NJZ 계정을 태그했다는 점이다. 뉴진스는 지난달 공개된 캘빈클라인 광고에서도 뉴진스라는 이름 대신 멤버 다섯 명의 이름으로 등장한 바 있다.
뉴진스 다니엘, 소송 중에도 미모로 열일 중..."싱가포르서 잡지 모델 촬영"
뉴진스 다니엘, 소송 중에도 미모로 열일 중..."싱가포르서 잡지 모델 촬영"
앞서 지난달 뉴진스는 컴플렉스차이니즈 계정을 통해 새로운 그룹명 NJZ를 발표했다. 뉴진스는 새로운 그룹명으로 본격적인 독자 활동을 시작할 계획이라며 어도어에서 분리된 NJZ 계정을 새로 개설했다.
NJZ라는 팀명 발표 3일 뒤, 어도어는 뉴진스의 활동명을 NJZ가 아닌 공식 팀명 뉴진스로 사용한다고 당부했으나, 엘르 싱가포르가 NJZ를 태그하며 앞으로 뉴진스의 향후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지난해 11월부터 이어져 온 뉴진스와 어도어의 분쟁은 아직도 진행 중이다. 지난 7일은 어도어가 뉴진스(NJZ) 멤버 5인을 상대로 제기한 기획사 지위 보전 및 광고 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 신청에 대한 심문기일이었다.
이날 뉴진스는 법원에서 하이브의 불공정한 행태를 알렸다. 뉴진스는 "사건의 본질은 하이브와 어도어가 뉴진스를 차별 및 배척하고, 다른 그룹으로 대체하고 폐기하려던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특히 다니엘은 뉴진스가 5명이 아닌 민희진 전 대표를 포함한 6인조라며 "민희진 대표와 함께 하지 못할 것이라는 마음에 두렵고, 함께 계속 나아가고 싶다"라며 "어떤 결과가 나오든 어도어와 함께 하고 싶은 마음이 없다"라고 밝혔다.
사진= TV리포트 DB, 뉴진스조은지(jej2@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