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몽이 수장으로 있는 원헌드레드 측이 'KBS 보이콧'을 철회한 가운데, 소속 그룹 더보이즈 현재가 '리무진서비스' 녹화에 참여한다.
11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더보이즈 현재가 다음 주에 녹화하는 이무진 웹 예능 '리무진서비스'의 게스트로 참여한다. 앞서 이무진과 현재는 원헌드레드와 KBS 갈등 여파 속 '리무진서비스' 녹화에 불참한 바 있다. 이무진은 원헌드레드 레이블 빅플래닛메이드 소속이다. 원헌드레드와 KBS의 갈등은 산하 레이블 INB100소속 시우민의 '뮤직뱅크' 출연 불발로 시작됐다. 지난 4일 INB100 측은 "최근 KBS 측은 비공식적으로 KBS 2TV '뮤직뱅크' 등 SM엔터테인먼트 가수들이 출연하는 프로그램에 시우민이 동시 출연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전해왔다"라는 공식입장을 알렸다. 이에 KBS 측은 "사실무근이며 지속해서 소속사와 소통 중"이라고 반박했다. 이후 이무진이 자신이 출연하는 웹예능 '리무진서비스'에 불참했으며, 이수근 역시 KBS Joy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 촬영 불참 소식을 알리며 충격을 더했다. 이에 KBS는 '2025 KBS 봄 신상 예능 프로그램 설명회'에서 "제작진과 기획사의 소통의 문제다. 이무진이 올 때까지 다른 MC는 생각도 안 하고 있다. 기다리면서 소통하면 진심이 통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 8일 원헌드레드는 공식입장문을 통해 "당사는 센터장님의 발표를 믿고 이수근 이무진 등 소속 아티스트들이 다음주부터 정상적으로 녹화에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 이에 KBS도 적극적인 협조 부탁드린다”라고 보이콧 철회 소식을 전했다. 다만 시우민의 '뮤직뱅크' 출연 불발에 대해 "'특정 소속사 가수와는 동시에 출연하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라는 비공식 답변밖에 받지 못했다. 출연 불발에 대한 KBS의 공식 입장을 기다리고 있겠다"라고 덧붙여, 갈등의 불씨가 남아있음을 시사했다. 사진= TV리포트 DB김현서(khs@tvreport.co.kr)
원헌드레드vsKBS 갈등 끝났나...더보이즈 현재, '리무진' 녹화 참여
MC몽이 수장으로 있는 원헌드레드 측이 'KBS 보이콧'을 철회한 가운데, 소속 그룹 더보이즈 현재가 '리무진서비스' 녹화에 참여한다.
11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더보이즈 현재가 다음 주에 녹화하는 이무진 웹 예능 '리무진서비스'의 게스트로 참여한다. 앞서 이무진과 현재는 원헌드레드와 KBS 갈등 여파 속 '리무진서비스' 녹화에 불참한 바 있다. 이무진은 원헌드레드 레이블 빅플래닛메이드 소속이다.
원헌드레드와 KBS의 갈등은 산하 레이블 INB100소속 시우민의 '뮤직뱅크' 출연 불발로 시작됐다. 지난 4일 INB100 측은 "최근 KBS 측은 비공식적으로 KBS 2TV '뮤직뱅크' 등 SM엔터테인먼트 가수들이 출연하는 프로그램에 시우민이 동시 출연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전해왔다"라는 공식입장을 알렸다. 이에 KBS 측은 "사실무근이며 지속해서 소속사와 소통 중"이라고 반박했다.
이후 이무진이 자신이 출연하는 웹예능 '리무진서비스'에 불참했으며, 이수근 역시 KBS Joy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 촬영 불참 소식을 알리며 충격을 더했다. 이에 KBS는 '2025 KBS 봄 신상 예능 프로그램 설명회'에서 "제작진과 기획사의 소통의 문제다. 이무진이 올 때까지 다른 MC는 생각도 안 하고 있다. 기다리면서 소통하면 진심이 통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 8일 원헌드레드는 공식입장문을 통해 "당사는 센터장님의 발표를 믿고 이수근 이무진 등 소속 아티스트들이 다음주부터 정상적으로 녹화에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 이에 KBS도 적극적인 협조 부탁드린다”라고 보이콧 철회 소식을 전했다.
다만 시우민의 '뮤직뱅크' 출연 불발에 대해 "'특정 소속사 가수와는 동시에 출연하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라는 비공식 답변밖에 받지 못했다. 출연 불발에 대한 KBS의 공식 입장을 기다리고 있겠다"라고 덧붙여, 갈등의 불씨가 남아있음을 시사했다.
사진= TV리포트 DB김현서(khs@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