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휘성이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가운데 유족 측이 부검 이후 빈소 없이 장례를 치르기로 결정했다. 11일 서울 광진경찰서에 따르면 오는 12일 고인에 대한 부검이 진행된다. 앞서 경찰은 고인의 정확한 사망 원인과 시점 등을 확인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했다. 경찰에 따르면 현재까지 외부 침입 흔적 등 범죄 혐의점은 확인되지 않은 상황으로 경찰은 부검 외에도 유족의 동의를 받아 휴대전화 포렌식에 나설 방침이다. 고인의 시신은 부검 후 곧장 화장 절차를 밟을 예정으로 고인과 조용히 작별하고 싶다는 유족의 뜻에 따라 빈소를 차리지 않는 것으로 최종 결정했다. 고 휘성은 지난 10일 오후 6시 29분께 서울 광진구의 한 아파트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43세. 소속사 타조엔터테인먼트 측은 "너무나 가슴 아프고 비통한 소식을 전하게 됐다. 금일 휘성이 우리 곁을 떠났다. 갑작스러운 비보에 유가족을 비롯한 동료 아티스트 및 임직원 모두 비통한 심정으로 고인을 애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장례 절차에 대해선 "유가족 분들의 큰 충격과 슬픔으로 장례 절차를 진행하지 못하고 있다. 유가족 분들의 마음이 추슬러지는 대로 장례 절차를 진행할 것이며, 장례는 유가족의 뜻에 따라 가족 친지들과 지인들만이 참석해 조용히 치를 예정"이라고 했다. 한편 고 휘성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R&B 아티스트로 지난 2002년 '안 되나요'로 데뷔한 이래 'With Me' '다시 만난 날' '일년이면' '사랑은 맛있다' '결혼까지 생각했어' '가슴 시린 이야기' 등의 히트곡을 남기며 큰 사랑을 받았다. 싱어송라이터로 가요계에 족적을 남긴 휘성의 사망에 KCM, 산이, 팔로알토, 창모, 하리수, 옥주현, 행주 등은 공개적으로 추모의 뜻을 전했다. 사진 = TV리포트 DB이혜미(gpai@tvreport.co.kr)
故휘성, 12일 국과수 부검.. 유가족 뜻 따라 빈소 없이 화장
가수 휘성이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가운데 유족 측이 부검 이후 빈소 없이 장례를 치르기로 결정했다.11일 서울 광진경찰서에 따르면 오는 12일 고인에 대한 부검이 진행된다. 앞서 경찰은 고인의 정확한 사망 원인과 시점 등을 확인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했다.
경찰에 따르면 현재까지 외부 침입 흔적 등 범죄 혐의점은 확인되지 않은 상황으로 경찰은 부검 외에도 유족의 동의를 받아 휴대전화 포렌식에 나설 방침이다.
고인의 시신은 부검 후 곧장 화장 절차를 밟을 예정으로 고인과 조용히 작별하고 싶다는 유족의 뜻에 따라 빈소를 차리지 않는 것으로 최종 결정했다.
고 휘성은 지난 10일 오후 6시 29분께 서울 광진구의 한 아파트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43세.
소속사 타조엔터테인먼트 측은 "너무나 가슴 아프고 비통한 소식을 전하게 됐다. 금일 휘성이 우리 곁을 떠났다. 갑작스러운 비보에 유가족을 비롯한 동료 아티스트 및 임직원 모두 비통한 심정으로 고인을 애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장례 절차에 대해선 "유가족 분들의 큰 충격과 슬픔으로 장례 절차를 진행하지 못하고 있다. 유가족 분들의 마음이 추슬러지는 대로 장례 절차를 진행할 것이며, 장례는 유가족의 뜻에 따라 가족 친지들과 지인들만이 참석해 조용히 치를 예정"이라고 했다.
한편 고 휘성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R&B 아티스트로 지난 2002년 '안 되나요'로 데뷔한 이래 'With Me' '다시 만난 날' '일년이면' '사랑은 맛있다' '결혼까지 생각했어' '가슴 시린 이야기' 등의 히트곡을 남기며 큰 사랑을 받았다.
싱어송라이터로 가요계에 족적을 남긴 휘성의 사망에 KCM, 산이, 팔로알토, 창모, 하리수, 옥주현, 행주 등은 공개적으로 추모의 뜻을 전했다.
사진 = TV리포트 DB이혜미(gpai@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