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남동생과 얼마나 닮았길래 “사람들 알아봐 전학” 현실 남매 케미 (살롱드립2)

쓰니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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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롱드립2 캡처



[뉴스엔 장예솔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남동생과 현실 남매 케미를 뽐냈다.

3월 11일 공개된 웹예능 '살롱드립2'에는 아이유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아이유는 "남동생이 저랑 많이 닮았다. 사람들이 알아봐서 전학까지 갔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아이유, 남동생과 얼마나 닮았길래 “사람들 알아봐 전학” 현실 남매 케미 (살롱드립2)살롱드립2 캡처

남동생 외모에 대해 아이유는 "제 표현으로는 많이 컨디션 안 좋은 날의 아이유다. 동생은 어릴 때 정말 예뻤다. 근데 지금은 다른 길로 많이 갔다. 저는 계속 보여지는 직업이니까 관리를 계속하고 있는데 걔는 막살았다"고 농담을 던졌다.

장도연은 "찐남매들은 누나라고 호칭 안 하고 '야'라고 한다더라"고 물었다. "그렇게 하면 걔는 죽는다"고 발끈한 아이유는 "한 번도 제 이름을 불러본 적 없다. 제일 많이 까불 때 '아이유'라고 한다. 그럴 때도 째려보면서 '아이유가 네 친구야?'라고 따진다"며 현실 남매 케미를 드러냈다.

그러면서도 "동생이 유학을 떠난 후 누나로서의 책임감이 생겼다. 이제는 그냥 내 동생이다"며 남동생을 향한 애틋함을 전했다.
장예솔 imyesol@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