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이해하기 어렵다 하겠지만

ㅇㅇ2025.03.11
조회2,993
난 너의 걸음에도 반했으니까.
너는 걸음마저도 멋있네
내려다보는 눈꺼풀의 모양
속눈썹, 드리운 그림자, 상기된 뺨, 알듯말듯한 표정
가끔은 너의 얼굴을 떠올리기가 쉽지 않지만
순간적으로 스쳐지나간 그 1초의 얼굴을
가슴 속에 간직하고 있어...
너는 모르겠지 그 잔상같은 기억이
내겐 너무도 소중하단 걸
나에게 너는..

댓글 5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ㅇㅇ오래 전

이렇게 깊은 마음을 받을 수 있어서 행복해요 저는. 그 진심이 느껴져서인지 제 일상에도 많이 스며드신거같아요. 괜히 안보면 걱정되고 무슨 일 있을까봐 신경쓰고싶고 그렇더라고요. 주위에 좋은 분들 많이 있겠지만 그래도 저도 힐끔 다시 보게 된달까요... 그 소중한 마음이 다치지 않게 해드리고 싶어요.

ㅇㅇ오래 전

그때 너의 눈이 슬퍼보였다면 그건 착각이었을까? 정신적 육체적으로 피로해서 그랬던 걸까

닉네임을 다르게 변경할 수 있어요!
 님이
ㅇㅇ님에게 댓글을 남기고 있습니다.